급속히 전파되는 돌림감기


세계 여러 나라에서 돌림감기가 성행하고있다.

얼마전 인도네시아의 어느한 지역에서 5명의 어린이가 돌림감기로 목숨을 잃었다.

이 나라 보건성은 이번 사건으로 외딴 지역의 공동체들에 심각한 위생 및 영양학적문제들이 내재되여있다는것이 드러났다고 전하였다.그러면서 위생조건과 영양조건, 일상생활습관이 개선되지 않는한 질병이 계속 전파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로씨야에서는 최근 한주일동안에 급성호흡기비루스감염증발병률이 그 전주에 비해 17.9% 증가하였다.그중 돌림감기환자수는 2.2배 늘어났다고 한다.로씨야련방소비자권리보호 및 인간복리감독국은 현재 약 6 400명의 돌림감기환자가 등록되였으며 발견된 비루스들중에서 A형돌림감기비루스가 제일 강하다고 전하였다.

윁남에서는 지난 3개월사이에 매달 1만 1 000명의 계절성돌림감기환자가 발생하였다.11월 18일 이 나라의 대중보도수단이 전한데 의하면 올해에 들어와 전국적으로 13만 2 000여명의 돌림감기환자와 3명의 사망자가 등록되였다.

보건성은 잠재적인 돌림감기발병위험성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키면서 예방사업을 강화할것을 호소하였다.

오스트랄리아에서는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41만명이상의 돌림감기환자가 발생하였다.이것은 지난해에 등록된 환자수를 릉가한 최악의 기록이라고 한다.인구 10만명당 감염률은 지난해보다 약 11% 증가하였다.이 나라의 한 보건단체는 돌림감기환자수가 늘어나고있는 원인이 왁찐접종률이 낮은데 있다고 하면서 올해 5살미만 어린이들과 65살이상 로인들에 대한 접종률은 2020년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돌림감기는 보통감기에 비해 전염성이 매우 높다.돌림감기에 걸린 환자가 기침 혹은 재채기를 할 때 튀여나오는 침방울에 의해 다른 사람이 감염되게 된다.

자료에 의하면 한차례의 돌림감기류행기간에 20~40%의 사람들이 감염된다.돌림감기에 걸리면 38℃이상의 고열과 머리아픔, 온몸의 권태감, 근육아픔과 함께 기침과 코물, 목아픔증상이 나타난다.

돌림감기는 면역력이 약한 로인, 어린이는 물론 젊은 사람의 생명까지도 앗아간다.

전문가들은 돌림감기가 보통감기와 비슷한것같지만 증상이 보다 심하기때문에 절대로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마스크착용과 손씻기, 환기 등을 정상적으로 하고 이상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즉시 의료상방조를 받아야 한다고 권고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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