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백두산으로, 배우자 혁명정신을



온 나라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열기로 끓고있다.

가자 백두산으로, 배우자 혁명정신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군마행군대오를 이끄시고 무릎치는 생눈길을 헤치시며 백두전구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 6돐을 맞으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오는 날을 따라 더욱 늘어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 겨울철답사가 시작된 11월에만도 100여개 단체의 수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 청년학생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진행하였다.

우리 혁명의 시원이 열리고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이 마련된 백두전구에로 굽이치는 답사대오의 선봉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교원들과 학생들이 서있었다.

평양건설위원회, 채취공업성, 림업성, 로동성, 은하무역국, 민주조선사를 비롯한 위원회, 성, 중앙기관들에서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겨울철답사열기가 고조되였다.일군들과 정무원들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를 진행하면서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닮은 견실하고 유능한 정치활동가로 자신을 철저히 준비하려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에 솔선 참가하여 《백두산대학》을 나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의 참뜻을 가슴깊이 새기였다.

황해북도농촌경리위원회, 평안남도산림관리국, 평안북도무역관리국 일군들은 물론 함흥철도국, 황해북도송배전부를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각계층 근로자들도 주체혁명의 억만년뿌리가 내린 성스러운 백두산에로의 답사행군길에 올랐다.

김일성종합대학, 김형직사범대학, 평성사범대학, 평양시태권도대학, 혜산농림대학, 혜산의학대학의 학생들과 칠골혁명학원, 남포혁명학원의 원아들도 답사행군대오에 련이어 들어섰다.답사대원들은 손발이 시리고 귀뿌리를 도려내는듯한 추위도 느껴보면서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을 깊이 체득하였으며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대를 이어 빛내여나갈 불같은 맹세를 굳게 다지였다.

혁명의 성지에로 향한 답사행군대오는 날을 따라 계속 늘어나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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