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결속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

새로 개건된 함흥경기장 준공식 진행


함경남도에서 함흥경기장을 새로 개건하였다.

관람석, 심판원실, 선수대기실, 치료실 등을 그쯘히 갖춘 경기장에서는 축구, 롱구, 배구, 륙상, 바드민톤을 비롯하여 여러 종목의 경기들을 원만히 할수 있을뿐 아니라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다채로운 체육활동을 벌리며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다.

도와 함흥시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은 지방건설을 중요한 과업으로 틀어쥐고 자체의 힘으로 함흥경기장의 면모를 일신시킬 목표밑에 공사조직과 지휘를 박력있게 전개하였다.

건설력량과 장비, 자재보장을 예견성있게 따라세우면서 모든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며 이신작칙의 일본새로 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켰다.

건설자들은 경기장바닥개조를 위한 기본공사와 내부공사를 립체적으로 내밀면서 대형전광판설치와 우수망공사 등 전반적인 작업과제들을 책임적으로 진행하였으며 함흥시안의 녀맹원들과 청년들, 근로자들도 현장경제선동과 성의있는 지원으로 개건공사를 적극 도와나섰다.

11월 30일에 진행된 준공식에는 함경남도와 관계부문 일군들, 도안의 체육단 선수, 감독들, 함흥시안의 근로자들, 경기장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함경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박현철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체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고 체육을 대중화, 생활화하여 온 나라가 체육열기로 들끓게 하려는 당의 뜻을 받들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함흥경기장이 훌륭히 개건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경기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관리운영사업을 더욱 개선하여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정이 체육인들과 인민들에게 더 잘 가닿도록 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경기장의 여러곳을 돌아보고 성천강체육단 선수들의 종목별체육경기를 관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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