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심한 손길은 만화영화창작기지에도
조선4.26만화영화촬영소를 찾아서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와 들끓는 현실에 발맞추어 사상예술성이 높고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시대적명작들을 많이 창작하여야 합니다.》
청소년들과 인민들속에서 만화영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가고 새로 나온 만화영화에 대한 가지가지의 즐거운 이야기들이 오가는 우리 생활의 단면들을 대할 때마다 깊어지는 생각이 있다.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 끊임없는 사색과 심혈을 바쳐가시는
얼마전 우리는 조선4.26만화영화촬영소를 돌아보면서
촬영소로 들어서는 우리를 반색하며 맞이한 부소장 김효준동무는 올해가
촬영소에 나오신
이날 그이께서는 만화영화창작에서 더 높이 도약하여 우리 나라 만화영화를 세계만화영화계의 앞선 수준에 당당히 올려세워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촬영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는 력사물주제의 만화영화와 상식주제의 만화영화를 만드는데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와 만화영화제작공정의 현대화, 과학화, 콤퓨터화, 수자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만화영화창작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하나하나 밝혀주신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만화영화의 발전을 위해 헌신과 로고의 자욱을 새기신
뜨거움을 금치 못하는 우리에게 김효준동무는
우리는 이들의 창작적열정을 체감하고싶어 창작현장으로 걸음을 옮기였다.
우리가 들린 곳은 만화영화 《소년장수》련속편의 창작과제를 훌륭히 수행한 남다른 자랑을 안고있는 제1창작단이였다.
우리와 만난 조명덕단장은 이렇게 말하였다.
일흔을 가까이하고있는 그는 근 50년을 만화영화창작에 바친 관록있는 창작가이다.그는
창작단에서는 만화영화 《소년장수》련속편을 성과적으로 제작한데 이어 지금은 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속에서 인기가 높은 《령리한 너구리》를 비롯한 여러 주제의 만화영화창작을 보다 힘있게 내밀고있다.
진취적이고 열정적인 창조기풍은 력사만화영화 《고주몽》을 훌륭히 창작한 제3창작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속에서도 세차게 타번지고있었다.
연출실 실장 김경호동무는
제2창작단의 미술원 곽선아동무의 심정도 다를바 없었다.
그는 《저를 비롯한 새세대 창작가들은 10여년전 영광의 그 자리에는 없었습니다.그러나 만화영화는 어디까지나 청소년들의 년령심리적특성과 우리 인민의 감정정서에 맞게 주제를 설정하고 형상을 창조함으로써 만화영화가 우리 청소년들과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예술작품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신
우리는 촬영소의 어디서나 이런 뜨거운 토로를 들을수 있었다.력사만화영화 《호동왕자와 락랑공주》를 명화면들로 완성하기 위하여 들끓고있는 제2창작단의 새세대 창작가들속에서도, 하나하나의 문학대본들에 심혈을 쏟으며 완성해나가고있는 문학창작단의 작가들속에서도 드높은 창작적열정을 체감할수 있었다.
우리는 명작창작열기로 달아오른 촬영소를 나서며 누구나가 사랑하는 작품들로, 세계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명작들로 더욱 빛을 뿌릴 우리 만화영화의 래일을 더욱 굳게 확신하였다.
본사기자 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