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교양의 전초선을 지켜
중앙계급교양관 강사 최경미동무
계급교양의 전초선을 믿음직하게 지켜가는 새세대 강사들속에는 중앙계급교양관 강사 최경미동무도 있다.
그가 계급교양관 강사로 사업한지는 오래지 않다.
하지만 그는 자기가 서있는 초소를 원쑤들과의 치렬한 계급투쟁마당으로 여기고 새세대 강사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그가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자각하게 된 계기가 있었다.
언제인가 강의를 마치고 참관자들과 헤여지려는데 한 로인이 그를 찾아오는것이였다.
로인은 오늘 강의를 잘 들었다고 하면서 어느한 전시대에 있는 학살된 애국자들의 사진속에 바로 자기
최경미동무는 그 로인의 부탁을 들으며 단순히 력사의 진실을 전하는 전달자가 아니라 계급투쟁의 전초선을 지켜선 초병이 되여야 할 자기의 직분에 대하여 새삼스럽게 가다듬게 되였다.
그렇기에 휴식시간마저 바쳐가며 열심히 강의술을 익혀나갔고 학술자료들을 연구발취하며 강의에 구현하기 위해 애썼다.그 나날 계급교양강사로서의 정치실무수준은 날이 감에 따라 높아갔고 참관자들을 계급적원쑤들과의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게 되였다.
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인생의 보람을 찾는 그는 자기의 책임과 임무를 다하여 계급교양의 전초선을 굳건히 지켜갈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신철혁
동림군계급교양관 강사 최일순동무
자기 지역의 생동한 자료를 안받침하여야 강의의 실효를 높일수 있다.이것은 동림군계급교양관 강사 최일순동무의 주장이다.
그는 이동해설강의로 현지에 나가면 그곳에 있는 체험자들이나 그들의 가족친척들을 만나보군 한다.그리고 만행장소를 찾기도 한다.
또 어떤 때는 해당 지역의 자료를 더 구체적으로 알기 위해 먼길을 다녀오기도 한다.
어느날 종업원들이 퇴근준비를 하고있는데 최일순동무는 관장에게 인풍농장에 다녀오겠다고 했다.
사연이 있었다.인풍지구에서 살고있는 로인들이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계급적원쑤들의 만행자료를 알고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때문이였다.
이렇게 되여 최일순동무는 인풍농장으로 떠나게 되였다.
농장에 도착하는 길로 그는 계급적원쑤들의 만행을 직접 목격한 로인들을 만났다.
최일순동무는 그들과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인풍지구에 기여든 적대분자들이 당세포위원장과 그의 아들을 무참히 학살한 만행자료와 함께 녀맹원들이 마련한 원호물자를 불태워버린 자료도 구체적으로 알게 되였다.
비록 밤이 깊었지만 놈들의 만행자료를 통해 계급교양해설강의의 실효를 더 높일수 있게 된것으로 하여 귀로에 오른 최일순동무의 발걸음은 가벼웠다.
이 하나의 사실을 놓고도 최일순동무가 계급교양의 전초선을 지켜선 자기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있는가를 알수 있다.
장철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