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절약지상연단

강원도사람들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우자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백배하며


얼마전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소식을 크나큰 격정과 환희속에 전해들으면서 우리는 강원도사람들의 남다른 투쟁기질과 본때를 두고 찬탄을 금치 못했다.

강원도라고 하면 다른 도들에 비하여 인구도 상대적으로 적고 공업토대도 약한 도이다.이런 지역에서 방대한 발전소건설을 몇년동안에 한개 대상도 아니고 여러개나, 그것도 도자체의 힘으로 동시에 일떠세운것은 기적이라고밖에 달리는 말할수 없는 놀라운 현실인것이다.

무수한 애로와 난관들을 과감히 딛고넘으며 또다시 시대의 전렬에 당당히 나선 강원도사람들의 긍지높은 모습과 도안의 곳곳에 일떠선 발전소들의 웅장한 자태가 우리들에게 웅변으로 더욱 깊이 새겨주는 투쟁의 진리가 있다.제힘으로 부흥의 활로를 열어나가겠다는 신념, 자기 힘을 믿으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신념이 확고할 때 점령 못할 목표란 없다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도 올해의 전인민적인 증산투쟁, 창조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기 위해 분투하던 나날에 자력갱생의 위력과 진맛을 체감한 사람들이다.

지금까지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새로운 형태의 철탑부분품생산과제는 우리앞에 많은 난점들을 제기하였다.그러나 믿을것은 자기의 힘과 기술밖에 없다는 각오를 안고 우리는 당결정관철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대중의 정신력이 남김없이 발양되는 속에 우리는 숱한 지구, 장비들을 자체로 보장하고 생산공정도 다시 합리적으로 구성하였으며 수입에 의존하던 주요공구도 우리 식으로 제작완성하면서 맡겨진 과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그만큼 우리의 힘과 자신심은 더욱 커지게 되였다.

하지만 결코 여기에 만족해할수 없다.시대의 선구자들인 강원도사람들의 투철한 사상정신과 불굴의 투쟁기풍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면서 새로운 결심을 가다듬는 우리들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더욱 백배하며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진군기세를 계속 고조시켜나가겠다.

송전선건설사업소 직장장 리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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