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면 기어이 해내는 그 기질과 본때를 본받아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소식에 접하고 누구나 다 그러하지만 우리 광산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커다란 감격과 흥분속에 더 높은 목표에로 비약할 결심을 굳게 다지고있다.
6개 발전소건설에 궐기하여 도전의 고비들을 용감히 이겨내면서 련이어 거창한 창조물들을 일떠세운 강원도사람들의 그 기질과 본때는 증산투쟁, 창조투쟁에 떨쳐나선 이 나라의 모든 공민들이 본받아야 할 귀중한 정신적재부라고 생각한다.
강원도사람들의 투쟁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제일먼저 감탄하게 되는것은 아무리 어려운 길도 주저앉지 않고 꿋꿋이 걸어 기어이 끝을 보고야마는 강인한 성격과 기질이다.
그 어떤 방대한 과업이 나서도 한다면 기어이 해내는 그 기질과 본때대로만 일한다면 못해낼 일이란 없다.
우리 광산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올해에 전례없이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것을 절감하였다.
올해 우리앞에는 결정망초생산을 지난해보다 훨씬 끌어올려야 할 헐치 않은 과업이 나섰다.지난 한해동안 운영해보았다고는 하나 새로 일떠세운 공정인것으로 하여 기술적으로 완전히 파악하지 못하였으며 언제, 어디서 무엇이 제기될지 알수도 없었다.
우리가 꽤 해낼수 있겠는가를 두고 고심하고있던 때 온 나라에 당결정관철을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각지에서 이룩되고있는 혁신적성과들은 우리를 정신차리게 해주었다.
조건은 어디라 할것없이 다 불리하다.그러면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고있는 단위들이 우리와 다른것은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다름아닌 그 어떤 애로와 난관앞에서도 흔들림없이 목표한바를 향해 꿋꿋이 걸어가는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이 강한것이다.
하다면 우리 광산에서도 그들처럼 증산의 불길을 지펴올리지 못할 리유란 없다.광산의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일단 결심하고 달라붙으면 기어이 해내는 완강한 투지를 만장약하고 떨쳐나서도록 한다면 얼마든지 생산을 끌어올릴수 있다.
그후 당조직의 지도밑에 광산에서는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였다.모든 일군들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현존설비들의 생산능력을 높이는데 모를 박고 설비관리, 기술관리에서 전환이 일어나도록 하였다.기술자, 기능공들뿐 아니라 모든 종업원들이 생산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안고 이 사업에 적극 참가하도록 하기 위하여 창의고안함을 갱, 직장들마다에 구비해놓고 자기들이 생각한 새로운 착상과 기술적문제들을 반영하도록 하였다.그가운데서 좋은 안들은 광산의 과학기술심의도입위원회에서 심의하고 생산에 적용하여 실효성을 검증하였다.이 과정에 광산의 실정에 부합되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이 적지 않게 도입되여 증산투쟁에 한몫 단단히 하였다.
결정망초생산에 절실히 필요한 중요장치를 새로 도입한 실례만 놓고보아도 맡겨진 과업을 무조건 해내려는 각오가 얼마나 큰 힘을 낳는가를 잘 알수 있다.그때 우리앞에는 여러가지 방안이 나섰지만 우리는 광산의 기술자, 기능공들이 내놓은 안을 대담하게 받아들이였다.이 과정을 통하여 대중의 열의를 불러일으키고 그들로 하여금 맡겨진 사명과 책임감을 다시금 자각하도록 하자는데 주되는 목적이 있었다.
광산의 일군들과 기술자, 기능공들은 서로의 지혜와 정열을 합쳐가며 헌신적으로 노력하여 생산장성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으며 이 과정은 그대로 모든 종업원들에 대한 말없는 정치사업으로 되였다.
아무리 어려운 길도 끝까지 갈 각오가 되여있는가 아니면 남들이 가니 우리도 가는만큼 가자는것인가 하는 사상관점의 차이에서부터 증산과 침체, 진보와 부진이 갈라진다.
한다면 기어이 해내는 기질과 본때, 참으로 이것은 몇천, 몇만t의 광물보다 더 귀중한것이다.
난관을 이기며 전변의 력사를 창조한 강원도사람들의 그 정신, 한다면 기어이 해내는 그 기질과 본때를 본받아 과감하게 분발하고 분투한다면 그 어떤 방대한 과업도 훌륭히 수행할수 있다.
우리는 강원도정신을 따라배워 더 높은 광물증산성과를 이룩함으로써 어머니당에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드리겠다.
12월5일청년광산 지배인 조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