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절약지상연단

강원도사람들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우자

먼 후날에도 긍지높이 자부할 창조물을


올해에도 우리는 종자피복제 《풍년모1》호를 더욱 갱신하고 그것을 전국의 수십만정보에 해당한 논면적에 도입하기 위한 사업에서 또다시 진일보를 이룩하였다.씨앗의 싹트는률을 높이고 모생육과 뿌리활성을 강화시키며 품이 많이 드는 영농공정의 하나인 종자소독공정을 없애면서도 벼선충병을 비롯한 각종 병의 발생을 방지할수 있는 이 농업과학기술제품은 지금 과학계와 농업부문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이로 하여 얼마전까지만 해도 자기의 창조물에 대한 우리의 긍지감은 대단했다.고생끝에 락이라고 탐구의 초행길에서 겹쳐드는 난관들을 강인히 이겨내며 마침내 오늘에 이르렀으니 왜 그렇지 않겠는가.알곡증산투쟁에 적으나마 이바지할수 있는 결과물을 내놓았다는 자부로 하여 가슴이 뿌듯해지던 우리들이다.

바로 이러한 때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성대히 진행된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식보도에 접하게 되였다.

미래를 위하여, 후대들을 위하여, 이것이 시대와 력사가 강원도발전소들에 새기게 될 제명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자자구구 가슴깊이 간직하며 우리는 자신들의 사업을 다시금 돌이켜보았다.

과연 우리의 창조물이 먼 후날에도 긍지높이 자부할수 있는 값진 재부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는가.오늘 우리가 이만큼 해놓았으니 나머지는 다음세대의 몫이라고 생각하며 저도 모르게 탕개를 늦춘적은 없는가.

이런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니 해놓은 일보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더 많다는 자책이 갈마들었다.

내 조국의 또 한 부분에 후손들의 복락을 위한 만년대계의 창조물을 일떠세운 강원도사람들처럼 우리도 후대들앞에 단 한점의 부끄러움도 없이 긍지높이 자부할 연구성과를 마련하여 영광의 당대회에 충성의 로력적선물로 드리자.

이런 결심과 각오밑에 지금 우리는 스스로 더 높은 목표를 내걸고 그 수행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농업과학원 농업화학화연구소 실장 리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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