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애, 조국애의 숨결이 깃들게
우리의 창조물마다에는 선렬들이 피로써 지켜낸 조국의 대지를 더 굳건히, 더 아름답게 가꾸어갈 불같은 애국의 마음이 깃들어야 한다.지금까지 우리는 해마다 농촌살림집을 건설하였으며 그 과정에 건설경험이나 잠재력의 측면에서 일정하게 성과를 거두었다.
하지만 회양군민발전소 준공소식을 들으며 새롭게 느낀바가 있다.
시공력량이나 건설장비에 앞서 가장 중요한것은 다름아닌 대중의 정신력, 자기 고향을 제손으로 훌륭히 변모시키려는 향토애, 조국애라는것이다.
아무리 방대한 과업이 제기되고 조건이 불리하다 해도 강원도사람들처럼 향토애, 조국애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투쟁한다면 불가능이란 없다.
우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또다시 지방진흥의 실체들인 농촌살림집을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한 높은 목표를 내걸고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이제는 건설이 마감단계에 이르러 살림집들이 자기의 멋들어진 자태를 뽐내며 새 주인들을 기다리고있다.
하지만 우리는 순간도 자만하거나 방심하지 않고있다.종업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는 한편 건설물의 질보장을 최우선적인 과제로 내세우고 기능공대렬을 부단히 늘이며 선진공법과 우수한 경험들을 널리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고있다.이와 함께 려단의 물질기술적잠재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도 응당한 힘을 넣고있다.
해야 할 일감은 많고 애로도 적지 않다.하지만 우리의 결심은 오직 하나이다.
강원도사람들처럼 하나하나의 창조물마다에 우리의 향토애, 조국애의 숨결이 력력히 깃들게 하자.
우리는
함주군건설려단 려단장 박경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