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들에서 자체의 경제발전공간을 확대해나가자
지방진흥의 세기적위업실현을 앞당기며 나날이 거창하게 펼쳐지고있는 오늘의 변혁시대가 필수적요구로 제기하는것이 있다.
지방들에서 자체의 경제발전공간을 확대하는 사업을 계속 줄기차게, 보다 책임적으로 해나가는것이다.
《시,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추동하여 지방경제를 끌어올리고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킬수 있는 토대를 닦아야 하겠습니다.》
지방의 보다 폭넓고 실제적인 중흥을 목적한 투쟁이 전국적판도에서 힘있게 전개되는 속에 올해에도 많은 시, 군에 인민의 소중한 재부들이 빠른 속도로 일떠서고 지방들의 자립성강화에서 진일보가 이룩되고있다.
지금 20개 시, 군에 지방공업공장들을 지난해보다 발전적으로 건설하는 한편 현대적인 보건시설과 종합적인 문화봉사거점들을 일떠세우는 방대한 사업이 시범단계에서 성공적으로 진척되여 그 결속이 눈앞에 다가오고있으며 몇달전에는 지역의 발전잠재력을 증대시키는데 큰 밑천을 확보해주고 지방을 변혁시키는데서 실체적인 목표로 될수 있는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가 훌륭히 완공되여 온 나라를 기쁘게 해주었다.
특히 우리 당이 지역경제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위하여 제일 큰 규모로 조직한 사업인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이 완공단계에서 힘있게 추진되여 가까운 앞날에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변모시킬수 있다는 신심을 백배해주고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이룩되고있는 이 모든 변혁적성과는 우리 조국의 비상한 전진속도와 거대한 발전잠재력을 뚜렷이 과시하고있다.
그러나 오늘의 성과에 만족할것이 아니라 더 높은 포부와 리상, 목표를 가지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지이다.
현시기 당의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을 관철하는데서 절박한 문제로 나서는것은 지방들에서 자체의 경제발전공간을 확대하는 사업을 계획적으로 목적지향성있게 벌리는것이다.
지방별로 자연지리적조건과 경제발전환경이 서로 다르고 력사적으로 내려오는 풍속에서도 차이가 있는것만큼 그에 맞게 해당 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살리고 유리성을 활용할수 있는 방도를 찾아 적극 실천하면 모든 시, 군을 자립적이며 다각적으로 발전된 문명하고 부유한 인민의 리상향으로 전변시킬수 있다.
이것은 지방을 강화하여 기초를 든든히 다지고 그 기반우에 더 높은 탑을 쌓아올리려는 우리 당의 국가건설전략실현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문제이다.
지방중흥의 력사적위업실현에서는 바로 그 주인인 도, 시, 군들이 구실을 똑똑히 하는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사실 아직은 나라의 경제형편이 넉넉치 못한 속에서도 국가가 전적으로 부담하여 전국적판도에서 거창한 지방건설을 내민다는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당에서는 이러한 건설대상들을 포함하는 지방진흥의 참으로 방대한 력사적과제들을 순간의 멈춤도 없이 최상의 수준에서 강력히 내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고있다.
그 숭고한 의도는 바로 지방들이 자체의 경제발전공간을 확대하고 발전동력을 배가해나갈수 있게 해주는데 있다.
바다를 낀 지역들에서는 바다를, 산을 낀 지역들에서는 산을 잘 리용하는 등 각 지방에서 자체의 특성에 맞게 경제적잠재력을 동원하여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다줄수 있는 일감들을 찾아 목적지향성있게 전개할 때 모든 시, 군이 문명부유하고 발전된 사회주의강국의 지역적거점으로 강화될수 있다.만일 이러한 사업들을 잘하지 못한다면 당과 국가가 막대한 공력을 들여 귀중한 밑천들을 마련해주었다고 해도 그것이 큰 은을 낼수 없게 된다.
지금이야말로 《지방발전 20×10 정책》관철의 주인이라고 할수 있는 도, 시, 군의 일군들이 최대로 분발하여 지역경제의 발전공간을 확대하는 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 때이다.
그러자면 지역인민들의 애국적열의와 창조력을 세차게 분출시키기 위한 사업을 혁명적으로 해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방들에서 자체의 경제발전공간을 계속 확대하자면 자기 지역의 구체적인 실정과 자연지리적조건, 경제발전환경뿐 아니라 력사적으로 내려오는 세태풍속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요인들을 전면적으로 고려하여 실현가능하며 백년대계가 담보된 최량의 설계도를 확정해야 한다.
뿐만아니라 그 실천을 위해 부단히 새 일판을 펼치고 끝장을 볼 때까지 줄기차게 내밀어야 한다.
이처럼 중대하고도 많은 품이 드는 사업을 몇몇 일군들의 두뇌와 고심만으로는 감당할수 없다.
지역안의 인민들모두가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처럼 투철한 자생자활의 의지와 열렬한 향토애, 굴함없는 개척정신을 지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설 때에만 훌륭히 실현될수 있다.
자체의 경제발전공간을 확대하기 위한 투쟁을 이끄는 일군들의 역할에서 기본의 기본이 바로 여기에 있다.
물론 지역마다 구체적조건과 환경에서 차이가 있고 상대적으로 볼 때 유리하고 불리한 점들도 가지고있다.
그러나 모든 도, 시, 군의 일군들이 지역경제발전의 방도를 모색하는데서 항상 인민들의 애국적열의와 창의창발성을 불러일으키는것을 첫자리에 놓고 여기에 주력한다면 전국의 동시적, 균형적발전에 이바지하는 성과들이 곳곳에서 경쟁적으로 이룩될수 있다.
일군들은 우리 인민들은 우리식 사회주의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고있으며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락원을 지키고 꽃피워나가는데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고 하신
이와 함께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지역발전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분투하는 실천적모범을 보여야 한다.
그렇게 할 때 지역인민들은 높은 애국심과 무궁무진한 지혜를 발휘하며 자기 고장을 더 문명부유하게 발전시키는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된다.
일군들이 장기적인 안목과 과학적인 방법론을 가지고 지역경제발전을 능숙하게 견인하는것 역시 중요한 문제이다.
어느 지방에나 동원가능한 예비와 잠재력은 다 있다.당의 의도에 맞게 지방들에서 자체의 경제발전공간을 확대해나가는가 그렇게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해당 지역 일군들의 활약에 의해 좌우된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이 바로 장기적인 안목과 과학적인 방법론을 가지는것이다.
지역경제의 발전공간을 확대하는 사업은 한두해사이에 끝날 일이 아니며 또 몇몇 대상을 건설하는 한두번의 공사로 만족할 사업도 아니다.
당에서는 지방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은 지속성과 인내성이 필요한 사업이라고 가르쳐주었다.
때문에 이 사업을 이끄는 일군들에게는 지역의 오늘만이 아니라 먼 앞날까지 내다보는 장기적인 안목이 필수적이며 또한 그 미래에로 향한 전진과정을 단 한번의 그릇된 선택이나 사소한 편향도 없이 가장 빠른 길로 이끌어나갈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론이 있어야 한다.
오늘만이 아니라 래일까지 내다보면서 가능성과 실리와 전망을 과학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여 모든 사업을 조직전개한다는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결코 오르지 못할 경지는 아니다.
만능의 백과전서인 우리 당문헌과 당정책을 자자구구 깊이 학습할 때, 지역실정을 손금보듯 파악하고 그에 맞는 발전의 묘술을 찾기 위해 피타게 노력한다면 능히 가능하다.
일군들은 이것을 명심하고 당정책학습에 최대의 공력을 들이며 늘 인민들속에 들어가 허심하게 배워야 한다.동시에 지방건설과 농촌건설,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활성화와 제품의 질제고, 원료기지농사와 바다가양식 등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지도하는데 필요한 선진과학기술을 다방면적으로 습득해나가야 한다.
이와 함께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떠메고나갈 인재대오를 튼튼히 준비시키는데도 큰 힘을 넣어야 한다.각이한 류형의 인재들을 찾아내여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잘 이끌어주면서 전망적으로 전개하여야 할 사업들에 대비하여 필요한 인재들을 예견성있게 키우는 사업도 놓치지 말고 밀고나가야 한다.
모든 도, 시, 군의 일군들이 당의 웅대한 국가건설강령을 실현해나가는 투쟁의 앞장에 서겠다는 굳은 의지와 높은 경쟁의욕을 발휘하여 자체의 경제발전공간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조직전개할 때 새시대 지방발전정책관철에서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될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