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등불로 개척의 지름길을 밝혀준다
중앙과학기술통보사를 찾아서
새로운 창조와 변혁의 시대에 과학기술정보봉사기지들의 지위와 역할은 날이 갈수록 더욱 부각되고있다.그 의미를 새삼스레 안아보며 얼마전 우리는 중앙과학기술통보사를 찾았다.
《나라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자면 과학기술정보사업체계를 정연하게 세워야 합니다.》
우리와 만난 부사장 김광철동무는 경제지도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과 단위들에 최신과학기술성과자료들을 신속하면서도 정확하게 봉사하여주는것이 바로 통보사의 기본사명이라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부사장은 당의 의도에 따라서자면 아직 너무나도 멀었다고 이야기하며 우리를 최신과학기술자료수집과 보급사업을 담당한 연구소로 안내하였다.
부소장 윤광남동무는 당의 뜻을 받들고 연구소의 일군들과 연구원들이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올해에도 앙양된 열의속에서 봉사사업을 진행해왔다고 이야기하는것이였다.
알고보니 국가과학기술발전을 위한 전망목표수행과 지방발전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비롯하여 당적, 국가적으로 중시되고 강력하게 추진되고있는 여러 분야의 중요대상들에 이들의 고심어린 노력이 깃든 수많은 최신과학기술자료들이 보급되고있었다.
종합부원 리창남동무는 통보사의 대표적인 발행물인 《새 기술소식》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들려주었다.지난 시기에는 대체로 최신과학기술에 대한 종합분석자료, 단신분석자료, 국내자료를 기본으로 하여 《새 기술소식》을 집필발행해왔다.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해결에 필요한 최신과학기술자료를 더 빨리, 더 많이, 더 정확하게 보장하기 위하여 집필집단은 《새 기술소식》의 류형도 늘이고 발행건수도 올해에는 지난해에 비해 50여건이나 더 늘이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높은 실력과 깨끗한 량심으로 경제발전과 과학기술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있는 이들의 미더운 모습을 남기고 우리는 광명정보기술연구소로 향하였다.
우리와 만난 소장 차일진동무는 더 많은 사람들이 최신과학기술과 접하도록 하기 위해 최근년간에 과학기술대사전 《광명》4.0을 개발보급한데 이어 손전화기용 최신과학기술정보봉사프로그람 《광명》도 개발하여 사람들이 임의의 장소와 시간에 과학기술자료를 신속하게 보급받을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고 이야기하였다.앞으로는 인공지능기술을 리용하여 언어장벽을 없앰으로써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 누구나 선진과학기술에 쉽게 접할수 있게 하자는것이 자기들의 목표라고 신심있게 말하였다.
우리는 정보봉사과에서 한참 기다려서야 과학기술자료수요장악을 위해 해당 단위에 갔던 과장 김대훈동무를 만날수 있었다.성, 중앙기관들과 각지의 수많은 단위들로부터 선진과학기술자료들에 대한 수요를 미리미리 장악하고 이에 기초해서 해당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평가하여 필요한 단위들에 신속정확히 보내주기 위해 이들도 참으로 긴장한 나날을 보내고있었다.
이들뿐이 아니였다.누구나 드바쁘게 살며 일하고있었다.각지의 수많은 단위들에 대한 주문봉사체계 확립, 집중련속봉사 진행…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최근 몇해어간에만 하여도 해마다 단위수와 건수를 늘이면서 연 1만 6 280여개 단위에 3만 6 180여개의 주제로 근 500만건의 최신과학기술자료를 보급…
그길에 피타는 사색과 탐구, 불같은 헌신을 묵묵히 묻어 창조와 혁신의 지름길을 밝혀주며 경제와 과학기술발전에 진한 밑거름이 되여주고있는 중앙과학기술통보사 일군들과 종업원들,
나라의 손꼽히는 과학기술정보봉사기지를 나서는 우리에게는 소문없이 큰일을 하는 집단의 저력이 의미깊게 안겨왔다.
글 본사기자 려명희
사진 본사기자 김광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