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자

남포시 와우도구역


예로부터 누운 소처럼 생겼다고 하여 그 이름도 와우도,

해방전까지만 해도 잡초와 갈대만이 무성하던 이 고장이 오늘은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세계굴지의 서해갑문과 현대적인 살림집들, 체육 및 문화생활거점 등이 일떠선 풍치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으로 전변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 그 어디에 가보아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발자취가 뜨겁게 어리여있습니다.》

와우도구역은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불멸의 자욱을 새기신 력사의 고장이다.

1959년 5월 29일 이 고장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가시덤불길을 헤치시며 와우봉에 몸소 오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란봉보다 더 잘생겼다고, 명승지로 될만하다고 더없이 만족해하시며 이곳을 근로자들의 문화휴식터로 꾸릴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잡초만 무성한 맞은켠봉우리까지 오르시여 유원지건설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그후에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여러 차례나 이곳을 찾아주시여 와우도유원지를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이렇듯 가슴뜨거운 사랑의 손길에 떠받들려 와우도유원지는 물놀이장과 편의봉사시설, 식당 등을 그쯘하게 갖춘 인민의 유원지로, 해마다 많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찾아와 휴식의 한때를 즐겁게 보내는 서해의 명승지로 훌륭히 꾸려지게 되였다.

남포경기장에는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가.

경기장터전까지 잡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몸소 이곳을 찾으시여 건설에서 나서는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며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였다.

그뿐이 아니다.남포백화점에 가면 상업일군들은 손님들을 친절하게 대해주어야 하겠다고 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그날의 음성이 들려오는듯싶고 구역의 어느한 농장에 가면 남새생산을 늘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도까지 밝혀주시던 우리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 서해갑문에 새겨진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자욱은 그 얼마나 우리 인민들의 심금을 울려주는것인가.

돌이켜보면 서해갑문건설은 20리 날바다를 가로막아야 하는 전대미문의 거창하고 어려운 대자연개조사업이였다.

무엇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조선말이 아니라는 주체조선의 불굴의 신념과 투지를 산악같이 분출시켜주신 위대한 장군님,

어버이수령님께서 펼쳐주신 대자연개조의 웅대한 구상을 불과 몇해사이에 현실로 전환시키시려는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안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건설장을 자주 찾으시여 갑문건설자들의 가슴마다에 천만산악도 단숨에 들어올릴 힘과 무한대한 열정을 안겨주시고 우리 식의 새로운 공법을 대담하게 받아들이며 속도전을 벌려 공사를 다그쳐 끝내기 위한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는 세계갑문건설력사에 류례없이 거창한 대규모의 갑문을 우리의 설비와 자재, 우리의 기술로 불과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공하게 한 원동력이였다.

대안친선유리공장 남포유리그릇분공장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자욱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

2011년 1월 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곳 로동계급과 남포시를 비롯한 련관단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체로 유리병을 생산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긴장한 투쟁을 벌려 1년도 못되는 기간에 여러가지 유리병을 생산할수 있는 현대적인 유리병생산공정을 꾸려놓은데 대하여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공장이 맡고있는 임무와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나라의 곳곳에 현대적인 식료공장들이 일떠서고있는데 그 공장들에 유리병을 비롯한 포장용기들을 보장해줄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오늘 와우도구역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따라 더욱 훌륭히 전변되고있다.

와우도유원지가 개건되고 체육촌지구가 변모되는 등 인민들이 즐겨찾는 체육 및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훌륭히 꾸려졌다.

어찌 그뿐이랴.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펼쳐준 우리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구역안의 여러 농장에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이 즐비하게 일떠서 농업근로자들에게 기쁨을 안겨주었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높이 지역의 특색이 살아나게 거리와 마을, 일터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농촌살림집건설과 육아정책관철, 교육토대강화 등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한것을 비롯하여 구역의 전변상을 전하자면 끝이 없다.

지금 구역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자기 고장에 깃들어있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깊이 심어주기 위한 사업을 첫자리에 놓고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 사상전의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하여 당 제9차대회를 커다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위훈창조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번지게 하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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