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결심, 대담한 실천
과학기술에 사활을 걸고
우리 김철로동계급이 압연강재의 질을 개선해나가는 투쟁과정에 다시금 새겨안은 진리가 있다.애로가 많을수록 과학기술에 사활을 걸어야 길이 트이고 제품의 질지표를 개선해나갈수 있다는것이다.
압연강재의 질을 높이자면 우리 산소분리기분공장에서부터 산소의 순도를 결정적으로 높여야 했다.우리는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연구사들과 련계를 맺고 산소의 순도를 끌어올릴수 있는 새 기술을 받아들이는데 두팔걷고나섰다.
과학기술의 힘은 정말 위력했다.산소의 순도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0%나 올라갔다.이를 계기로 우리 분공장 운전공들의 탐구열도 매우 높아져 오랜 기간 관습으로 굳어져있던 산소분리기의 운전조작법을 갱신하여 설비가동의 안전성을 담보할수 있게 되였다.
우리는 새 기술도입을 더욱 활발히 벌려 산소분리기들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 질좋은 산소를 용광로들과 압연공정에 꽝꽝 보내주어 철강재증산투쟁의 전렬에서 내달리겠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산소분리기분공장 염명광
기능공양성에 큰 힘을 넣어
6년전까지만도 우리 공장에서는 기능공력량의 절대적인 부족으로 하여 제품의 질개선에서 많은 애로를 겪고있었다.그러나 지금은 전국적인 재봉공, 기능공경기와 가방공장들사이의 질경쟁에서 앞선 자리를 양보하지 않고있다.그 비결을 우리는 기능공양성체계를 새롭게 재정비한데서 찾고있다.
구체적으로 본다면 기능공들에게 신입공들을 분담해주고 월로동보수몫에서 기능공양성점수비률을 특별히 높이 정해주었다.그리고 양성사업에서 모범을 보인 기능공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평가도 해주었다.이러한 조치로 생산자들이 기능제고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 달라붙게 하였다.
기능공들을 우대해주는것과 함께 절대로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할 문제가 있다.모든 기능공들이 자기들이 받아안는 우대조치에서 집단의 믿음과 기대를 늘 새겨보면서 깨끗한 량심과 피타는 노력을 아낌없이 다 바치도록 정신력발동사업에 힘을 넣는것이다.
지금 공장의 전반적인 기능공력량이 강화된것으로 하여 지난 시기보다 적은 로력을 가지고도 오히려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앞으로도 공장에서는 모든 생산자들을 쟁쟁한 기능공으로 키우는데 계속 큰 힘을 넣겠다.
평성가방공장 지배인 안윤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