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책관철의 앞장에서 내달릴 청년전위들의 드높은 열기
강원도의 대학졸업생들 당이 부르는 곳으로 탄원
당결정관철의 전구들로 용약 달려나가는 청년전위들의 대오가 늘어나는 가운데 강원도의 수십명 대학졸업생들이 중요부문의 공장, 기업소 등으로 탄원하였다.
당이 부르는 새 초소들로 힘찬 보무를 내짚은 이들의 애국적장거는 어머니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꽃피워가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숭고한 인생관의 발현이다.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회양군민발전소에서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절실한 전력생산에 적극 이바지할 일념 안고 조군실원산공업대학의 졸업생이 영광의 일터로 탄원하였다.
김화군, 통천군, 문천시의 건설려단과 고산군, 안변군의 식료공장, 문평제련소 등으로 자원진출한 졸업생들의 마음속에도 우리 당정책을 앞장에서 받들어갈 청춘의 지향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당의 보건현대화구상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에 지혜와 열정을 바쳐갈 열의드높이 원산의학대학과 원산농업대학의 졸업생들은 도안의 여러 시, 군의 리진료소들과 고산과수종합농장으로 달려나갔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송도원청년야외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강원도의 당, 정권기관, 청년동맹, 대학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였다.
모임에서 연설자는 모든 탄원자들이 어머니당의 사랑과 믿음을 소중히 새겨안고 지칠줄 모르는 청춘의 패기와 열정으로 단위앞에 맡겨진 어려운 과업들을 솔선 앞장에서 해제끼는 청년전위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혁명의 년대기마다 불멸의 위훈을 아로새겨온 전세대 청년선구자들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애국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갈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공연이 있었다.
당이 부르는 곳에 삶의 좌표를 정하고 새로운 혁명초소로 떠나는 탄원자들에게 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꽃다발을 안겨주며 고무해주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