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해 농사차비에 힘차게 떨쳐나섰다

전례없이 높은 목표를 세우고


재령벌에 새 기운이 약동한다.어디서나 전례없이 높이 세운 농사차비목표수행에 매진하는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열띤 모습을 볼수 있다.

안악군에서 토양개량제생산에 힘을 넣고있다.

오국농장만 보아도 일군들은 소석회와 구운흙을 비롯한 토양개량제를 어느 포전에 얼마만큼 내야 하는가를 타산한데 기초하여 생산을 추진하고있다.농장원들은 한줌의 토양개량제를 마련해도 지력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신천군농기계작업소의 분위기가 대단하다.

밤이 깊도록 가공설비들의 동음은 그칠줄 모르고 작업장들에서는 뜨락또르수리를 짧은 기간에 끝내기 위해 종업원들사이에 말없는 경쟁이 벌어지고있다.농기계수리정비에 필요한 여러가지 자재를 마련하여 보내준 군급기관들과 공장, 기업소들의 성의있는 지원사업은 이곳 종업원들을 혁신창조에로 고무하고있다.작업소의 뜨락또르수리실적은 계속 오르고있다.

재령군의 농장들에서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거름생산을 박력있게 내밀고있다.

삼지강농장에서 포전별로 부족되는 영양성분을 충분히 보충하는데 중심을 두고 거름생산을 조직전개하고있을 때 읍농장에서는 량보다 질을 우선시하며 현장기술지도를 심화시키고있다.다른 농장들에서도 원료의 배합비률과 온습도를 정확히 보장하며 거름의 질을 담보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박철




Copyright @ 2026 by The Rodong Sinmu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