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해 농사차비에 힘차게 떨쳐나섰다

알곡증산을 위한 작전토의 심화, 과학적인 대책 강구

농업위원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농업위원회에서 다음해 알곡증산을 위한 작전토의를 심화시키며 과학적인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한 후 위원회안의 모든 일군들은 전례없이 격양되여있었다.그 어느 일군의 방에 가보아도, 그 어느 부서의 사무실에 들려보아도 신심과 락관에 넘쳐 다수확의 방도를 찾기 위해 애쓰는 모습들을 볼수 있다.

올해 농사의 경험과 교훈을 바로 찾고 다음해 풍작의 확실한 담보를 마련하자.

이런 목소리들이 어디서나 울려나왔고 련이어 부문별협의회가 열리였다.일군들은 문제토의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였다.

우선 재해성기후의 영향을 최대한 줄이는데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들과 선진영농방법도입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한 토의가 심화되였다.

최근년간 기후변화특징을 분석한데 기초하여 지대별특성에 맞게 작물배치와 파종시기를 과학적으로 정하고 비배관리를 잘하여 정보당수확고를 결정적으로 높이는데서 나서는 문제가 진지하게 연구되였다.

투자가 적고 실리가 큰 영양랭상모를 많은 면적에 도입하고 무토양기질에서 벼모를 기르는 방법을 널리 받아들이기 위한 대책도 강구되였다.

그런가하면 새로 개간하는 간석지논, 물부족논, 가물과 침수피해를 받는 포전들에 대한 관개공사를 적극 다그칠데 대한 통이 큰 목표도 세워졌다.

이밖에도 밀뒤그루로 밭벼와 기름작물재배면적을 늘이는것과 함께 파종기, 모내는기계, 수확기, 탈곡기를 비롯한 주요농기계들과 련결농기계, 부속품을 원만히 생산보장할데 대한 문제, 낟알건조 및 보관대책을 잘 세우며 이삭싹트기에 의한 소출감소를 줄이는 문제, 새로 조직되는 간석지농장들을 종합적기계화가 실현된 현대적인 농장으로 꾸리는 문제들도 진지하게 토의되고있다.

다음해 농사차비와 관련한 대책들도 강구되였다.

씨뿌리기에 지장이 없도록 종자확보와 자급비료생산을 다그치며 효능높은 생장조절제와 벼모판종합영양제 등의 생산에 힘을 넣는 문제, 관개용수와 영농용전력보장문제를 비롯하여 농사차비와 관련한 면밀한 계획들이 세워졌다.

이에 따라 일군들은 도, 시, 군들에서 자기 지방에 흔한 원료원천을 최대한 동원리용하여 거름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산성토양개량, 랭습지개량, 흙깔이와 모판자재확보 등을 계획대로 내밀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도록 하고있다.

지금 농업위원회 일군들은 다음해 농사를 잘 짓는데서 자기의 본분을 다해갈 각오를 안고 마음의 신들메를 더 바싹 조이면서 과학적이고 적극적인 대책을 계속 강구하고있다.

본사기자 정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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