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의 대결광증, 로씨야의 강경대응
얼마전 로씨야대통령이 우크라이나분쟁조정을 방해하는 유럽에는 평화에 대한 지향이 없다고 하면서 서방이 한사코 로씨야를 반대하는 전쟁을 일으킨다면 패배를 면치 못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그는 유럽이 불의에 전쟁을 개시하는 경우 로씨야가 당장이라도 대응할 준비가 되여있다는데 대해서는 추호도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언명하였다.
유럽나라들은 우크라이나를 계속 지원하여 로씨야를 전략적패배자로 만들어보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
나토사무총장은 《우크라이나가 싸움을 계속하도록 하며 로씨야인들을 격퇴할수 있는 가장 강력한 위치에 있을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공언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원조와 대로씨야압박을 계속 유지할것을 주장하였다.
도이췰란드와 뽈스까, 네데를란드 등 여러 나라가 미국제무기를 구입하여 우크라이나에 제공하기 위해 공동으로 수억US$를 더 지출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영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인기납입을 확대할것을 계획하고있다.
로씨야에 대한 직접적인 군사적위협도 가증되고있다.
영국과 노르웨이가 로씨야잠수함의 동향을 감시하기 위한 공동해상순찰을 전개한다는 내용의 군사협력협정을 체결한것을 비롯하여 나토성원국들의 반로씨야군사활동이 강화되고있다.
나토사무총장은 우크라이나분쟁문제를 토론하는 어느한 회의마당에서 나토성원국들이 로씨야의 《다음번 과녁》으로 될수 있으며 《충돌은 우리 문앞에 다가왔다.》라고 떠들면서 해당 나라들이 군사비와 군수품생산량을 시급히 늘여야 한다고 력설하였다.나토군사위원회 위원장은 로씨야의 《혼합공격》에 대한 나토의 대응을 운운하면서 《방위적행동으로서 선제타격이 검토될수 있다.》라는 위협적인 발언까지 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나토가 로씨야의 《필연적인 공격》을 운운하며 공포를 조장시키고있는 속에서 나온 이러한 발언들은 단순히 붙는 불에 키질하는것만이 아니라 대결을 더욱 악화시키는것으로 된다고 규탄하였다.
서방은 로씨야자산을 강탈하여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얼마전 유럽동맹위원회 위원장은 동결된 로씨야자산을 리용하여 우크라이나에 재정적지원을 줄데 대한 계획을 공개하였다.유럽에 동결되여있는 로씨야중앙은행의 자산을 담보로 우크라이나에 1 050억US$의 대부를 제공함으로써 2026년과 2027년에 이 나라의 재정적 및 군사적수요를 3분의 2정도 충족시킨다는것이다.
로씨야련방 안전리사회 부의장은 유럽동맹이 동결되여있는 로씨야의 자산을 기어코 도적질하려고 발악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행위는 국제법적견지에서 특대형사건으로 취급될것이며 유럽나라들에 심각한 후과를 끼치게 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로씨야자산과 관련된 임의의 불법행위는 가장 강경한 반응을 불러일으키게 될것이며 해당 강탈시도에 대처한 대응조치목록을 준비하는 사업이 이미 진행중에 있다고 경고하였다.
로씨야련방평의회 의장은 평화를 바라지 않는 유럽인들이 로씨야를 타승할수 있다는 환상에 빠져 평화조건들을 파탄시키고있다고 단죄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우크라이나인들도 서방이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기 위해 얼마나 철면피하게 자기들을 리용하였는가에 대해 깨닫게 될것이라고 조소하였다.
11일 우크라이나분쟁조정문제에 관한 대사급원탁회의에서 로씨야외무상은 서방나라들이 로씨야에 대한 너절한 론리를 계속 고집한다면 결말은 좋지 못할것이다고 단호히 언명하였다.
로씨야의 강경한 대응은 유럽동맹내부를 혼란에 빠뜨렸다.
할수없이 유럽동맹은 로씨야자산을 활용하여 우크라이나를 지원한다는 계획을 포기하고 대신 유럽동맹이 자금을 모아 우크라이나에 제공한다는 다른 안을 선택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현실은 서방의 끈질기고 악랄한 반로씨야대결책동이 오히려 로씨야의 강력한 대응조치들을 유발시키는 근원으로 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본사기자 장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