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앞에 결의한 올해 수십만t의 증산목표 달성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받들고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애국열의와 대중적영웅주의가 날로 승화되는 속에 굴지의 건재생산기지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대고조진군의 승전포성이 힘차게 울리였다.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해인 2025년에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위한 건설투쟁을 더욱 거폭적으로 확대하려는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축도이며 전면적국가부흥기의 상징물들인 올해의 방대한 건설대상들을 훌륭히 완공하기 위하여 당중앙은 상원로동계급을 또다시 사회주의대건설의 전초에 내세웠다.
혁명의 년대마다 당의 부름에 남먼저 호응하며 세멘트증산으로 국력강화와 사회주의문명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여온 상원로동계급에 대한
상원의 로동계급은
이들이 결의다진 세멘트증산목표는 2024년 증산량의 10배에 달하는 량으로서 기존의 관념과 방식으로는 도저히 점령할수 없는 아름찬 고지였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무조건 한다, 당이 바란다면 저 하늘끝까지라도 세멘트산을 쌓으리라!
바로 이것이 상원로동계급의 마음속에 굳건히 자리잡은 투철한 신념이고 강의한 의지의 표대였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철저히 관철하는것을 영원히 계승되는 상원의 투쟁기질로, 생명으로 간직한 련합기업소로동계급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참신하고 박력있는 화선식정치사업이 전개되여 현장들을 들었다놓았다.
물질적조건만을 중시하면서 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따지기 전에 사상의 힘, 정치사업의 위력으로 생산자대중의 무한대한 정신력과 창조력을 총발동시키기 위한 선전선동사업이 활기있게 벌어지는 속에 모든 생산공정과 단위들에서 새해 첫시작부터 일대 혁신이 일어났다.
매일 크링카생산량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05%, 세멘트생산량은 114%이상으로 뛰여올랐으며 상원석회석광산에서는 1월 4일 하루동안에만도 련속 3차례의 발파로 20만t의 석회석광량을 확보하였다.
지표별생산량이 이전시기의 모든 기록을 훨씬 릉가하여 1월계획이 28일까지 기한전에 결속되였으며 매월, 매 분기계획이 드팀없이 수행되였다.
련합기업소에서는 4중현장순회점검체계를 엄격히 세워 기계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는 한편 기술자, 기능공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부단히 높이면서 정비보강사업을 힘있게 추진하였다.
세멘트생산의 기본공정을 지켜선 소성직장에서는 주설비의 장기간가동보장에 중심을 두고 점검회수를 지난 시기의 2회정도가 아니라 5회, 6회로 늘임으로써 설비가동을 안정적으로 보장하였다.
월별, 일별, 교대별계획을 구체적으로 면밀히 세우고 필요한 자재, 부속품 등을 예견성있게 마련하면서 설비보수를 집중적으로 진행한 결과 기대당 가동시간이 훨씬 늘어났다.
종전에 한주일이상 걸리던 소성로의 중요부분품교체를 단 하루동안에 끝낸것은 기존관념을 타파하며 끊임없이 비약하려는 상원로동계급의 비상한 창조정신, 완강한 실천력을 다시금 실증해주었다.
어렵고 힘들다고 멈추어서는것은 상원의 본때가 아니라는 불굴의 정신력으로 로동자, 기술자들은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올해 제시된 증산목표의 5월계획을 기한전에 수행하였을뿐 아니라 새로 추가된 생산과제도 성과적으로 완수함으로써 련합기업소의 력사에 가장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과정에 과학기술중시, 인재중시가 련합기업소전반을 지배하는 주도적인 기풍으로 자리잡았다.
과학기술력을 부단히 증대시켜나가는 속에 부유가소식소성공정의 능력이 더욱 개선되고 백색주철강구생산방법이 적극 도입되였으며 볼분쇄기, 배풍기, 콘베아 등 설비들의 성능갱신을 비롯한 정비보강사업이 실속있게 추진되여 기술장비수준, 생산성제고에서 눈에 띄는 진전이 이룩되였다.
올해에만도 련합기업소적으로 여러건의 국가과학기술성과와 국가발명을 포함한 120여건의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과 창의고안들이 연구도입되여 생산에서 실제적인 은을 내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연료문제를 해결하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면서 세멘트의 용도에 따르는 부가물배합의 최적화를 위한 대책들을 적시적으로 강구하여 원가를 낮추면서도 생산성을 끌어올리였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의 기상으로 기술집단은 필요한 물질들의 과학적인 배합비를 확정하여 로설비에 리용되는 내열콩크리트의 수명을 제고하고 보수주기를 늘이였으며 연소모형에 의한 진공주조방법으로 크링카랭각기의 필수부분품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하였다.
세멘트증산의 돌파구를 열어제낄 일념을 안고 상원석회석광산의 광부들은 선진적인 발파기술을 받아들여 거석발생률을 대폭 줄이고 로천야적장을 리용한 광석생산방법으로 많은 연유를 절약하면서도 시간당생산량을 끌어올림으로써 년간 10여만t의 광물을 더 캐냈다.
2024년 10대최우수기업의 영예를 지닌 삼청광산에서도 재자원화를 알심있게 추진하고 자체의 힘과 기술로 능률적인 유압식적재기를 제작도입하는것과 함께 광차들의 회귀시간을 단축하는 등 물질기술적토대강화에서 진일보를 이룩함으로써 조업당시에 비해 2.8배이상의 생산장성을 기록하였다.
기운차게 울리는 소성로의 동음에 마음을 잇고 어제날의 공로자들과 년로보장자들, 종업원가족들도 당정책관철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상원로동계급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해나섰다.
당중앙에 하루빨리 승리의 보고를 드리려는 상원로동계급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마침내 수십만t의 증산과제가 빛나게 완수되였다.
결과 지난해에 비해 세멘트, 석고생산량이 107%이상으로 증가되고 수만t의 크링카, 10여만t의 석회석이 더 생산된것을 비롯하여 련합기업소적인 지표별생산계획이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상원로동계급이 창조한 이 기록적인 증산수자들은 대중의 정신력이 발동될 때 얼마나 거대한 힘을 낳으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령역에서 사상의 힘, 정치공세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조선로동당특유의 령도방식이 어떤 기적을 안아오는가를 다시금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애국충성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도전하는 모든것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줄기차게 전진하여온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날과 달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며 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당중앙의 믿음은 상원의 생명이며 증산과 비약의 원동력이고 필승의 담보라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더욱 굳게 새겨안았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전체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유일무이한 생명선으로 억세게 틀어쥐고 기적창조의 년대마다 우리 당을 앞장에서 옹위해온 고귀한 전통을 꿋꿋이 이어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자랑찬 증산성과로 빛내여갈 드높은 혁명적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