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령도밑에 농업부문은 올해에도 큰걸음을 내짚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알곡생산목표 달성,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 일층 강화
전국적인 밀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수만정보 더 늘어난 속에서도 밀생산계획은 120%이상 넘쳐 수행되고 많은 지역과 단위들이 다수확을 거두었다.늦곡식농사 또한 잘되여 곳곳에서 풍작의 기쁨이 넘치고 많은 농장들에서 보란듯이 결산분배를 진행하였다.
종자혁명, 두벌농사, 과학농사, 기계농사가 농업생산에서 실지 변혁을 이루어내는 구성으로 확고히 자리잡고 농촌지원열의도 더욱 높아졌으며 농사에 지장을 주던 자연재해에 대응하는 능력도 제고되였다.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이 전해보다 더 올라서고 올해에 계획된 관개건설목표가 성과적으로 달성되는 등 농업생산토대가 일층 강화되여 앞으로 승산있게 나아갈수 있는 큰 밑천이 마련되였다.
이 자랑찬 성과들은
《농업생산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가까운 앞날에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소하자는것, 이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며 결심입니다.》
우리 당은 올해에도 농업을 주요전선의 하나로 정하고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과학적인 실천방략들을 명확히 밝혀주었으며 강력한 실행조치들을 련이어 취하면서 줄기찬 상승에로 향한 변혁투쟁의 폭과 심도를 부단히 확대하였다.
당창건 80돐과 조국해방 8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의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으로 사회주의전야가 년초부터 세차게 끓었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무한한 격동속에 받아안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신심을 배가하며 이해의 첫 진군보폭을 크게 내짚었고 온 나라의 마음들이 전야로 향하였다.
당의 은정속에 비료와 농약을 비롯한 영농물자와 설비, 자재, 자금을 계획대로 보장하기 위한 강한 대책이 세워지고 모든 지역과 부문, 단위들에서 정초부터 농촌을 사상정신적으로,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적극 지원하였다.
지난 1월에만도 평양시에서는 하루동안에 기관, 기업소, 공장들과 구역, 군들에서 마련한 많은 거름을 시안의 여러 농장에 집중수송하고 함경남도에서는 각종 중소농기구들을 농촌에 보내주었으며 성, 중앙기관들에서도 로력과 함께 영농사업에 절실히 필요한 설비, 자재를 아낌없이 보장해주었다.
이렇게 년초부터 고조를 이룬 농촌지원열기는 한해 농사가 결속되는 날까지 줄기차게 이어졌다.
올해 농사의 성과적보장을 위해 당에서 취하는 조치들과 국가가 기울이는 거대한 노력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로 하여금 모든 영농공정수행에서 충성과 애국의 힘을 남김없이 발휘하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당의 크나큰 은정에 기어이 보답할 일념 안고 평원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1월 10일까지 11만 2천여t의 자급비료를 생산하고 수백대의 농기계수리정비를 기본적으로 끝냈으며 황주군에서는 2월중에 수백정보의 산성토양개량과 100여대의 농기계제작, 수십개소의 양수장건설을 결속하였다.이 군들만이 아닌 전국의 많은 지역과 농장들에서도 농사차비에서부터 다수확의 담보를 마련하기 위해 힘껏 노력하였다.
그 기세로 봄철영농사업들을 적기에 드팀없이 집행하면서 알곡증산열의를 고조시켜나갔다.
이른봄부터 기온이 심하게 오르내리고 비가 자주 내리는 등 기후조건은 대단히 불리하였지만 각지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적기에 끝내고 올곡식농사에 배가의 노력을 기울여 흐뭇한 밀작황을 펼쳐놓았다.
전국적으로 밀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훨씬 늘어났지만 밀생산계획은 초과완수되고 32개의 다수확군과 많은 다수확농장, 다수확작업반이 배출되였다.특히 화대군 읍농장, 염주군 내중농장, 은파군 대청농장, 선천군 고부농장 제4작업반, 강령군 읍농장 제1작업반, 린산군 모정농장 제4작업반을 비롯하여 11개의 농장, 170여개의 작업반들에서는 정보당 평균 8t이상의 밀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어디 가나 밀농사자랑이고 밀풍년의 기쁨으로 법석 끓었다.
례년에 없는 밀풍작이 들어 집집마다 밀이 한가득 쌓이였다는 린산군 모정농장 일군의 이야기며 이렇게 많은 밀을 분배받고 밀음식을 만들어먹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는 강령군 농장원들의 이야기…
이들만이 아니다.그 어느 농장에 가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처음 밀재배면적을 늘일 때에는 걱정이 많았는데 이제는 막 재미있다는 이야기며 보잘것없는 강냉이소출이 나던 땅에 밀을 심어 놀라운 수확을 거두었다는 이야기, 밀농사를 부업으로 생각하던 관점이 완전히 깨여져 한평의 빈땅이라도 더 찾아 자기 집터밭에서까지 다수확품종의 밀을 심고 가꾸었다는 이야기가 이제는 례사로운것으로 되고있는것이 우리 농촌의 벅찬 현실이다.
올해에 들어와 각지 농촌들에서 과학농사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농사를 과학적으로 짓기 위한 투쟁이 더욱 심화되였다.
영양랭상모도입사업이 평안남도와 같이 덩지큰 벌방지대들은 물론이고 전국각지의 농장들에서 완강하게, 대담하게 추진되였다.과학농사추진조의 활동으로 하여 선진농업과학기술을 보급하는 사업이 일층 개선되고 농업정보화수준이 높아져 과학기술자료들의 보급과 리용에서 원활성, 신속성이 보장되였다.이동통신용농업과학기술봉사프로그람 《황금열매》의 하루 평균열람자수가 지난해에 비할바없이 늘어나고 지면피복재배와 전기임풀스물처리장치, 피토신을 비롯한 선진영농방법과 농업과학기술제품도입사업도 경쟁적으로 벌어져 영농실천에서 큰 은을 내였다.
영양랭상모를 80%의 논면적에 도입한 평안남도에서는 수많은 다수확농장, 작업반, 분조, 다수확자들이 배출되였으며 온실들을 새로 건설하여 모기르기의 과학화, 현대화, 정보화를 실현한 강남군에서도 역시 알곡증산의 담보를 마련하였다.무토양기질에 의한 벼모기르기방법을 받아들인 만경대구역과 선진적인 논벼재배기술을 실정에 맞게 활용한 온성군 왕재산농장, 수직파기계를 자체로 창안도입한 청단군 마룡농장 청년분조에서도 높은 논벼생산성과를 이룩하는 등 수많은 농장, 작업반, 분조들이 모든 영농사업을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진행하여 좋은 결실을 보았다.
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올해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가 한층 강화되였다.
당의 웅대한 대자연개조구상과 농촌수리화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전국적범위에서 강력히 전개되여 지난 7월까지 계획된 16만여정보의 논관개공사가 결속되고 수천정보의 밭이 논으로 전환되였다.개천-태성호물길과 평남관개물길의 관개구조물대보수가 짧은 기간에 결속되여 해당 지역들에 관개용수가 지장없이 흘러들었고 평안북도에서는 물부족으로 농사에 지장을 받던 1천여정보의 논에 물을 충분히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미루벌물길의 관개구조물건설 및 보수가 기한전에 완수되여 해당 지역들의 농사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농촌기계화실현에서도 혁신의 진일보가 이룩되였다.
당에서 정해준 농촌기계화의 목표달성을 위한 투쟁이 각지에서 경쟁적으로, 적극적으로 전개되는 속에 황해남도와 평안북도에서는 많은 농기계들이 새로 마련되고 다른 지역들에서의 기계화비중도 전해보다 오른것을 비롯하여 올해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이 지난해보다 증가되여 농업생산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었다.
이런 속에 숙천군 룡덕농장, 온천군 증악농장과 같은 벌방농장들만이 아닌 시중군 흥판농장을 비롯한 산골농장들 그리고 지난 시기 뒤떨어졌던 농장들에도 풍년로적가리가 높이 쌓이였다.
올곡식풍작의 자랑은 한해 농사를 결속하는 마당에까지 그대로 이어져 풍년분배의 기쁨으로 사회주의전야가 들썩이였다.
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 조양농장만 보아도 집집마다 분배받은 낟알더미가 쌓여있고 어제날에는 뒤떨어졌던 순천시 신리농장이 올가을에는 온 시가 보란듯이 결산분배를 하였다.
《풍년가》의 노래소리가 드높이 울려퍼지는 결산분배장들에서 농업근로자들은 오늘의 풍만한 결실은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것이라고, 당에서 가르쳐준대로만 하면 다수확은 문제없다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며 쌀로써 내 조국을 받들어갈 맹세를 굳게 다지였다.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뜻깊은 올해에도 혁신의 큰걸음을 내짚은 농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실행과 더불어 더욱 부유하고 문명해질 우리 농촌의 밝은 래일을 확신하며 당 제9차대회로 향한 진군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다.
본사기자 김성일
본사기자 리충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