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계절의 경사와 더불어 끝없이 물결치는 감격과 환희

당의 은정속에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희한하게 솟아오른

신양군과 랑림군, 부령군을 비롯한 여러 군 인민들의 격정의 목소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시대에는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하고 지방의 진흥이 우리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게 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입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고귀한 산아로 태여난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은 지금 강동군에 이어 신양군, 랑림군, 대관군, 부령군, 황주군, 장연군, 북창군, 철원군, 장강군으로 련련히 이어지고있다.준공을 맞이한 그 어느 지역에 가보아도 새 생활, 새 문명을 향유하게 된 인민들의 기쁨과 환희가 한껏 넘쳐나고있다.


《도시가 부러워할 행복의 그날이 환히 보입니다》


높고낮은 산발들을 비껴싣고 흐르는 오만강기슭에 틀지게 들어앉은 랑림군 지방공업공장들은 볼수록 희한하다.조국땅 북변에 위치한것으로 하여 물자교류가 활발하지 못하고 산골군인지라 농경지도 적어 인민들의 생활형편이 어려운 곳으로 알려진 랑림군,

어머니당의 은혜로운 손길에 떠받들려 이 고장에도 새 지방공업공장이 일떠서 환희로운 준공의 시각을 맞이하였다.

지난 15일 새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참가한 랑림군당위원회의 일군인 전영철동무의 량볼로는 뜨거운 눈물이 소리없이 흘러내리였다.

전국의 동시적, 균형적, 비약적발전이라는 거창한 혁명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그 성공적실행을 위한 줄기찬 투쟁의 려정을 쉬임없이 걸으시며 그해의 착공을 그해의 준공으로 이어주기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로고와 심혈이 공장들의 곳곳에서 그대로 어려와서였다.

그는 산간벽지에 이처럼 희한한 지방공업공장들이 우뚝 일떠서 랑림군사람들이 도시부럽지 않은 문명을 마음껏 향유할수 있게 되였으니 이 은덕에 무슨 말로 고마움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마음속격정을 터치였다.

랑림군식료공장 로동자 김효김동무는 TV로만 보아오던 지역특유의 향취를 더해주는 갖가지 식료품들이 줄지어 나오는 광경이 우리 고장에도 현실로 꽃펴났다고, 정말 꿈만 같다고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지난 3월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전구들에 자원진출한 군안의 녀맹원들은 다른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고 그 제품들이 소문을 내는것을 볼 때면 은근히 부러워했는데 오늘은 우리 고장에도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할 창조물들이 일떠섰으니 이 감격을 무슨 말로 표현할지 모르겠다고 저저마다 말했다.

이것이 어찌 랑림군인민들의 심정이라고만 하랴.지리적으로는 멀고 가까운 곳이 있어도 자신의 마음속에는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 없다고 하시며 온 나라 인민을 행복과 문명의 상상봉에 떠받들어올리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에 격정을 금치 못해하는 목소리는 장강군에서도 울려나오고있다.

장강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 참가한 읍농장의 작업반장 정영애동무는 현대적인 설비들을 일식으로 갖춘 공장들에서 생산된 《장강》, 《향래봉》상표를 단 식료품들과 쓰기에도 간편한 각종 수지일용품들, 다양한 형식의 가구와 맵시있는 피복류 등 갖가지 제품들을 보며 이렇게 멋쟁이지방공업공장들이 훌륭히 일떠서 이제는 다른 고장들에서 우리 군에서 생산한 제품들을 부러워하게 되였으니 생각만 해보아도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군옷공장에서 일하고있는 채성옥동무는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펼쳐지는 희한한 세월에 우리가 산다고 흥분된 심정을 감추지 못하였다.

눈부신 전변상을 펼친 공장들을 매일같이 찾아오는 군주민들속에는 한 토배기로인도 있다.그는 이런 훌륭한 공장들을 나라의 곳곳에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안겨주기 위해 당에서 얼마나 많은 품을 들였겠는가고 생각하니 눈물이 앞선다고 하면서 오늘의 이 경사를 마련해준 어머니당을 받드는 일에 적은 힘이나마 바쳐갈 결심을 피력하였다.

정녕 랑림군과 장강군인민들이 터치는 이 격정의 토로에는 수도에서 살든 외진 산골에서 살든 우리 인민모두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시려 멸사복무의 려정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뜨겁게 맥박치고있다.


《어제는 새집, 오늘은 새 공장, 우리 고장에 복이 겹쳐듭니다》


지방공업공장들의 뜻깊은 준공으로 평안남도의 신양군과 북창군, 황해북도 황주군에도 인민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북창군 연류농장과 남상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희한한 새 농촌마을에 살림을 편것이 얼마전인데 오늘은 또 새로운 경사를 맞이하였다고 하면서 정말 복이 겹쳐드는 고장에서 살고있는 긍지로 가슴뿌듯하다고 진정을 토로하였다.

당의 은정속에 희한한 새 농촌살림집에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의 제품들을 받아안을것을 생각하니 정말 우리 당정책이 제일이고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 격정으로 가슴이 벅차오른다는것이 북창군 농업근로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이들만이 아니다.북창군상업관리소 경리 박명심동무는 새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된 제품들을 쓸어보고 또 쓸어보며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지난 시기 군에서 생산한 제품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앙과 도의 제품들만 찾는 주민들의 생활상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평양으로, 도소재지로 발이 닳도록 뛰여다니던 일들이 저도 모르게 떠올라서였다.그런데 앞으로는 당에서 일떠세워준 새 지방공업공장덕에 자기 군의 제품들로 상품공급을 정상화할수 있게 되니 이 얼마나 기쁜 일인가.

군인민위원회의 한 일군은 새 지방공업공장을 돌아본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여기서 일하게 해달라고 떼를 써서 정말 《고민》이 크다고 하면서 사실 자기도 이곳에서 일하면 좋겠다고 솔직한 심정을 터놓았다.

이런 목소리는 신양군에서도 들을수 있다.

신양군 인평농장의 한 초급일군은 우리 가정도 남들처럼 나라에서 지어준 희한한 새 보금자리를 받아안았는데 오늘은 이렇게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 새 문명의 향유자가 되였으니 긍지와 자부심이 정말 크다고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다.

어찌 보면 평양에 일떠선 경루동의 호화주택같은 살림집을 받아안게 될 농장원들이 지방공업공장 준공소식에 접하고 온밤 잠을 이룰수 없어 포전마다에 거름더미를 더 높이 쌓았다는 신양군 삼파농장 일군들의 이야기에서도 이곳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를 뜨겁게 안아볼수 있다.

신양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군일용품공장 지배인 김광진동무도 준공테프를 끊게 되였다.가요 《당이여 그대 있기에》의 선률이 울려퍼지는 그 시각 그의 가슴속에는 뜨거운 격정이 고패치였다.

얼마전 준공을 앞둔 공장에 찾아오시여 공장의 운영과 생산활성화, 주민들에게 여러가지 편의를 제공해주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하나하나 제시해주시며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이 눈에 어려왔던것이다.

그는 군내주민들이 선호하는 특산품들을 꽝꽝 생산하는것으로써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에 보답하자는것이 종업원들의 한결같은 열망이라고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뜻깊은 준공의 날을 맞이한 황주군인민들의 기쁨과 격정은 남달랐다.

곡창지대로 소문났건만 변변한 지방공업제품이 없어 늘 도시를 부러워했다던 이곳 인민들이 오늘은 《긴등벌》, 《황주천》이라는 자기 군의 상표를 단 갖가지 기초식품들과 당과류, 일용품들을 보니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가 절로 나온다고, 로동당세월이 제일이라고 앞을 다투어 말하고있다.

군식료공장 지배인 리만금동무는 새로 일떠선 공장이 종업원들의 과학기술학습과 생활에도 편리하게 건축공간이 합리적으로 구성된 최고의 걸작품이라고 격정을 터놓았다.

공원같이 꾸려진 공장구내와 현대적인 생산설비들을 마주하고보니 공장을 책임진 일군으로서 어깨가 무거워진다며 당의 사랑과 은정이 인민들의 피부에 더 잘 가닿도록 하는데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갈 결의를 다지는 황주군옷공장 지배인 리영순동무의 목소리에도 당에 대한 고마움이 한껏 어려있다.

지방발전정책의 성과적실행을 위한 원료보장사업에 모든 심혈을 깡그리 바쳐가겠다는 굳은 결의를 피력하는 황주군원료기지사업소 지배인 리일선동무의 심정도 새 지방공업공장의 주인들과 다를바 없다.

일군들만이 아니다.우리 당이 결심하고 실천하는 모든 일은 자신들의 행복과 잇닿아있음을 체감한 군안의 기술자들, 녀맹원들도 지방발전정책관철에 애국의 한마음을 다 바칠 결의를 다지고 또 다지고있다.

진정 로동당의 은덕으로 자기 고장이 나날이 흥하고있음을 온넋으로 절감하고있는 신양군과 북창군, 황주군의 인민들이다.


《지방발전의 새시대가 낳은 눈부신 실체를 보니 힘이 솟습니다》


척박한 고장이던 부령군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 이전에는 찾아볼수 없었던 새 풍경을 곳곳에 펼치고있다.

당이 제시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자랑찬 산아로 솟아오른 멋쟁이공장에서 도시부럽지 않게 갖가지 식료품들이 쏟아져나와 군주민들 누구나 좋아하고 종업원들의 사기도 높다고 하면서 부령군식료공장 종업원 리영숙동무는 이렇게 토로하였다.

현대적인 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새 공장에서 일하게 되니 우리 당에 대한 고마움으로 목이 꽉 멘다.하늘같은 그 사랑, 그 은정이 군내인민들에게 그대로 가닿게 하기 위해 분투하겠다.

현대적인 공장들에서 꽝꽝 생산되는 다양한 제품들을 바라보며 부령군 읍에서 사는 박철옥녀성은 지방인민들을 위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에는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다, 정말 꿈을 꾸는것만 같다, 나뿐만이 아니라 돌아보는 사람마다 이 모든것이 정말 우리 군에서 생산한 제품이 옳긴 옳은가고 말하였다고 하면서 오늘의 이 행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무슨 말로 고마움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진정을 터놓았다.

어머니당의 은덕속에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 어제날의 척박했던 고장이 오늘은 복받은 고장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앞으로 모든 산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고 밭들을 비옥한 토지로 전변시켜 공장운영에 필요한 원료를 원만히 보장하겠다는 군산림경영소와 군원료기지사업소 종업원들의 결심과 각오도 좋았고 당 제9차대회를 맞으며 질좋은 제품을 더 많이 만들어내겠다는 군일용품공장과 군옷공장종업원들의 결의도 좋다.

이들만이 아닌 군주민들모두가 지방발전의 새시대가 낳은 눈부신 실체를 보니 힘이 솟는다고 하면서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드는 길에 지혜와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갈 맹세를 다지고있다.

정녕 12월의 온 나라의 민심은 이렇듯 크나큰 기쁨과 환희, 드높은 신심과 결의로 충만되여 후덥게 달아오르고있다.

어머니당의 구상은 언제나 인민의 새 생활로 꽃펴난다.

어디서나 울리는 이 목소리에는 위대한 당의 뜻을 받들어 전국이 다같이 부흥하고 누구나 복락을 누리는 전면적부흥의 새시대, 새로운 발전의 격변기를 보다 힘차게 열어나갈 굳은 신념이 어려있다.

특파기자


-신양군에서-

김대운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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