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은정속에 수많은 교정들이 새 모습으로 개학날을 맞이하였다
새세대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전국의 수많은 교정들이 새 모습으로 개학날을 맞이하였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실천으로 받들어가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속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보다 현대적인 교육조건과 환경을 갖추고 새 학년도를 맞이한 대학과 학교, 분교들의 수는 전국적으로 1 000여개에 달한다.
새 교복과 새 신발, 새 책가방으로 단장한 학생들의 밝고 씩씩한 모습에 새 교정의 정경까지 합쳐져 더욱 눈부신 개학날의 화폭은 조국의 미래를 키우는 교육사업에 억만금이 들어도 아까울것이 없다는
《우리의 후대들을 가장 훌륭한 제도와 조건에서 훌륭한 교육을 받는 훌륭한 인재로 키우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입니다.》
세계에서 으뜸가는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하는것을 교육발전의 중요한 목표로 내세운 우리 당은 해마다 교육기관건설 및 개건사업을 변함없이 강력히 추진하고있으며 선진성과 현대성에 있어서 그 수준은 나날이 제고되고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당의 은정속에 선진적인 교육조건과 환경의 새로운 기준, 본보기들이 마련되여 교육토대강화를 위한 사업에 더 큰 활력을 부어주었다.
통합병설학교의 본보기로 건설된 락랑구역 전진고급중학교에 개학날의 환희가 차넘치고있다.
학생들과 어린이들에게 천성과 소질에 따라 련속교육과 실천실기교육을 원만히 줄수 있게 교종별에 따르는 교실과 실험실습실, 야외학습터, 다기능홀 등이 훌륭히 꾸려져있고 교육설비와 체육기재들, 교구비품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는 멋쟁이학교에서 공부하게 된 입학생들의 남다른 긍지로 하여 학교는 며칠전부터 개학날분위기로 설레이고있다.
삼광리의 경이적인 전변과 더불어 또 하나의 본보기적실체로 일떠선 운전군 삼광기술고급중학교의 개학날도 범상치 않게 밝아왔다.
학생들을 새시대 사회주의농촌건설과 축산업발전의 본보기로 일떠선 농장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기둥감으로 훌륭히 키워야 한다는 사명감을 안고 학교의 교육자들은 당의 사랑과 은정을 대를 이어 길이 전해가기 위해 새 학년도 교수준비에 품을 들이였다.
화성구역 송암1고급중학교와 송암2고급중학교는 화성지구 4단계 살림집들과 함께 건설된 학교들이다.새 학년도를 맞으며 개교하는 학교의 분위기는 교육조건과 환경이 원만히 갖추어진 학교에서 자기 자식들이 공부하게 된다는 근로자들의 크나큰 격정과 흥분으로 하여 인민의 리상거리의 풍경을 한껏 더해주고있다.
새 교정들의 류다른 개학날풍경은 전국의 곳곳마다에서 이채롭게 펼쳐지고있다.
중앙과 지방, 도시와 농촌의 교육수준차이는 교육조건과 환경의 차이에서부터 생긴다고 하시며 농촌학교들의 면모를 일신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주신
안주시 연풍고급중학교, 대동군 서제고급중학교 황각분교를 비롯하여 면모를 완전히 일신한 평안남도안의 90여개 학교, 분교들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우리 당, 우리 제도에 대한 고마움을 심어주고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갈 결심을 더욱 굳혀주며 뜻깊은 개학날을 맞이하였다.
함경북도에서도 경원군 금동고급중학교, 청진시 수남구역 추평소학교, 어랑군 운곡고급중학교를 비롯한 수십개의 학교들에 대한 건설 및 개건공사를 힘있게 내밀었다.교육조건과 환경개선에서 진일보를 이룩한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불같은 애국적열정은 새 학교, 새 분교에 들어서는 학생들의 가슴마다에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고마움을 더욱 깊이 새겨주게 될것이다.
교육사업을 제1의 국사로, 부단히 진보해야 하는 가장 책임적인 중대사로 내세우고있는 당의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은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 리수덕원산교원대학, 리계순사리원사범대학 등 여러 대학의 면모도 현대적으로 일신시키였으며 그것은 새 학년도 교육사업에서 뚜렷한 혁신을 일으킬수 있게 하는 담보로 된다.
우리 후대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는것을 중대사로 내세우고 최대의 공력을 들이는 당의 사랑을 전하며 방방곡곡의 새 교정들에서 일제히 울리는 개학날의 종소리는 그대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사회주의찬가로 되여 4월의 푸른 하늘가에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본사기자 조향미
-화성구역 송암2고급중학교에서-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