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명곡이 전하는 이야기


우리 인민에게 커다란 감회와 깊은 정서를 안겨주는 명곡들가운데는 가요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도 있다.

명곡이 태여난 때로부터 60여년이 흘렀다.

하다면 이 노래가 오늘까지도 생명력을 잃지 않고 우리 인민들속에서 널리 애창되는것은 무엇때문인가.

오늘 우리는 변혁으로 충만된 위대한 새시대의 벅찬 숨결을 긍지높이 체감하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높은 리상과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정신을 한편의 노래를 통하여 더듬어보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2020년 1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설명절기념공연무대에 올랐던 노래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를 화제에 올리시였다.

그이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위대한 수령님 시대에 창작된 노래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는 정말 좋은 노래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명곡이 태여나던 수십년전의 화폭들이 감회깊이 떠올랐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변혁의 시대가 펼쳐지던 우리 조국, 도시에서도 농촌에서도 심심두메에서도 인민의 행복이 아름답게 꽃피고 인민의 웃음소리가 그대로 노래가 되여 어디서나 울려퍼지지 않았던가.

노래는 창작가들의 창조물이기 전에 시대의 목소리이다.

하기에 명곡은 시인의 그 어떤 상상이나 작곡가의 즉흥이 아니라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사회주의생활을 누리게 된 우리 인민의 남다른 기쁨과 긍지, 자부심을 그대로 통속적인 가사와 아름다운 선률로 펼쳐놓았다.

이로 하여 노래는 나오자마자 그 감화력이 대단하였으며 인민들속에서 널리 불리웠다.

계속하시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노래를 들을 때면 위대한 수령님의 필생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꽃피는 사회주의락원으로 만들겠다는 결심이 더욱 굳어지고 혁명을 끝까지 하려는 열정이 솟구치군 한다고, 내가 지금까지 이 노래를 부르며 혁명을 하였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라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은 크나큰 격정으로 달아올랐다.

우리 인민에게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고싶으신 열망이 얼마나 간절하시였으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한편의 노래를 끝없는 힘과 열정을 안겨주는 투쟁의 진군가와도 같이 그리도 소중히 안고계시였으랴 하는 생각에서였다.

그러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2017년 9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나라 과수원화의 새 력사가 시작된 함경남도에서 노래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가 울려퍼지고있는데 그 노래가 정말 좋다고 하시면서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는 우리식 사회주의우월성의 상징이라고, 우리는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3대전선을 다같이 밀고나가 온 나라 강산에 행복과 기쁨에 넘친 인민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던 말씀이 뜨겁게 되새겨졌다.

언제나 위대한 우리 인민이라고 정답게 부르시며 그 인민을 위해 이 땅에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실 원대한 리상을 안고계시기에 간고한 혁명의 길을 이 노래와 함께 헤쳐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사회주의 내 조국을 인민의 꿈과 리상이 아름답게 꽃피는 락원으로 더 훌륭히 가꿔가시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오늘도 위민헌신의 려정을 끊임없이 이어가고계신다.

이날 일군들은 노래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의 가사에도 있듯이 우리 나라를 인민의 웃음꽃이 만발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만드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가슴속에 새기며 더욱더 확신하게 되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이 땅에서는 노래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와 더불어 인민의 웃음꽃, 인민의 행복이 영원히 아름답게 만발하리라는것을.

본사기자 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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