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한 길에서


혁명을 추동하는 중요한 전선이라시며


2019년 3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배구경기를 관람하시기 위해 어느한 체육관에 나오시였다.

경애하는 그이를 모시고 경기를 관람하게 된 일군들가운데는 농업부문 사업을 맡아보는 책임일군도 있었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가.뜻밖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 일군을 몸가까이 불러주시였다.

(무슨 일때문일가?)

황황히 달려가 인사를 올리는 일군에게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농사문제때문에 찾았다고 말씀하시는것이 아닌가.

나라의 농사문제를 두고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체육경기를 보아주시는 속에서도 농사문제를 생각하시랴 하는 격정으로 하여 일군은 가슴이 뜨거워오르는것을 금할수 없었다.

그러는 그를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올해에는 지난해처럼 가물피해를 받은 다음에 뒤따라가며 물주기를 하는 식으로 일하지 말아야 한다고, 올해 농사를 잘 짓자면 동무네 부서가 농업전선의 사령탑으로서의 역할을 책임적으로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현시기 농업전선은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방향,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일뿐 아니라 우리 혁명을 고무추동하는 매우 중요한 전선이다.

계속하시여 그이께서는 우리 일군들이 이것을 명심하여야 하며 결심과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올해 농사에 달라붙어야 한다고 간곡하게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실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그토록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은 나라의 농업부문을 책임진 일군의 한사람으로서 맡은 책임과 역할을 다하리라 굳게 결의다졌다.


높이 내세워주신 농업과학자들


2017년 9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첨단농업과학연구소답게 새로 일떠선 1116호농장 연구소를 찾아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연구사들의 생활조건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즉석에서 연구사들의 살림집문제를 해결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연구사들이 생활하는 침실에도 들리시여 불편한 점은 없겠는지 세심히 마음쓰시였다.

출입문벽도 만져보시고 세면장에 들어가시여 세면대의 수도꼭지를 틀어 물이 잘 나오는가도 알아보시는 자애로운 어버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나라의 농업생산을 추켜세우는 길이 바로 과학농사, 종자혁명에 있다는 투철한 립장을 지니시고 농업연구소를 첨단기지로 꾸리는 사업을 지도해주시면서 연구사들에게 최상의 과학연구조건과 함께 휴식조건을 보장해주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그이의 다심한 손길이 없었다면 이처럼 훌륭하게 꾸려진 연구소를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식사실도 기쁨속에 돌아보시고 운동실의 운동기재들도 살펴보시며 연구소가 볼수록 멋있다고, 참으로 훌륭하다고, 이제는 우리 연구사들이 마음놓고 연구사업을 할수 있게 되였다고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농업부문 과학자들에 대한 대우를 잘해주어야 한다고 이르신 그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 최전방이며 농업전선에서도 제일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바로 농업부문 과학자들이다.농업부문 과학자들은 군대에 비유하면 돌격선의 맨 앞장에 서있는 소대장, 중대장들이나 같다.

농업부문 과학자들에 대한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이 실려있는 고귀한 가르치심이였다.

일군들의 가슴가슴은 절세위인의 이렇듯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속에 바로 우리 농업과학자들이 산다는 크나큰 긍지로 세차게 높뛰였다.

본사기자 차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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