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이어가시는 위민헌신의 길에서


어적도에 새기신 사랑의 자욱


2024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안북도 피해복구건설정형을 료해하시기 위하여 의주군에 위치하고있는 어적도를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신 차가 군인들이 도하에 리용하는 뜰배들을 이어놓은 압록강의 가설다리에 들어섰을 때 동행한 일군들은 가슴이 졸아드는것만 같았다.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훌륭한 보금자리를 안겨주시려 얼마나 마음쓰셨으면 이처럼 험한 다리를 주저없이 건느시며 건설장을 찾아가시랴.

건설현장에 이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동안 살림집건설장전경을 바라보시였다.

그러시고는 몇달전 사품치는 물속에 잠긴 마을들을 바라보던 기억이 앙금처럼 가슴속에 내려앉아 그사이 항상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제는 억척의 제방들이 솟아나고 여러 류형의 살림집들이 독특한 형식을 자랑하며 경쟁적으로 일떠서고있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계단을 오르시여 어느한 살림집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살림집구조도 좋다고, 전실에서 살림방들과 부엌으로 들어가게 되여있는데 사용에 편리하게 설계하였다고 만족하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환한 미소가 어린 그이의 존안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눈굽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그들의 눈앞에는 인민의 행복을 위한 보금자리들이 거창하게 일떠서는 건설장의 전경이 무심히 보이지 않았다.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헤쳐가시며 가장 훌륭하고 완벽한 창조물만을 일떠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거룩한 헌신의 자욱을 따라 줄기차게 솟아날 보다 눈부신 기념비적창조물들이 가슴뿌듯이 어려와 일군들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창조와 건설의 절대적기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 2월 어느날 완공된 평양종합병원을 찾으셨을 때의 일이다.

그때 지하주차장에는 기둥들이 많이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병원에 오는 사람들이 주차장을 리용하면서 느낄 불편을 헤아려보시고 그 부족점을 퇴치할수 있는 방도를 가르쳐주시였다.

건설을 지도하던 일군들도 그 기둥들때문에 지하주차장을 리용하는 사람들이 불편을 느낄수 있다는데 대해 생각지 못하였었다. 그들은 언제나 인민을 극진히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려깊은 정을 가슴뜨거이 느끼며 경건한 마음으로 그이를 따라섰다.

7층에 꾸려진 식당에 들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원래 병원의 실내에는 꽃을 많이 놓아주어야 한다고, 병원은 환자들의 병을 고치고 건강을 회복시키기 위한 곳이므로 건강회복을 상징하고 환자들의 쾌차를 기원하는 꽃들을 가지고 장식을 많이 해주는것이 좋다고 일깨워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수십개의 현대적인 수술장을 그쯘히 갖추었다고 자랑만 하지 말고 치료사업에 최대의 정성을 기울여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데 실제적으로 이바지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자자구구 새기는 일군들의 가슴은 크나큰 격정으로 세차게 높뛰였다.

인민의 요구, 인민의 지향, 인민의 편의!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간직하고계시는 창조와 건설의 절대적기준이 아니랴.

그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솟아나기에 이 땅의 모든 창조물들은 인민을 위한 재부,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시대의 기념비로 빛나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최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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