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당의 제일가는 숙원사업
인민을 따뜻이 보살피는 어머니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일떠선 강동군병원을 비롯한 지방병원들이 준공을 선포하고 개원한 때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병원들을 찾고있다.
자기들의 고장에 훌륭히 일떠선 병원에서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마음껏 받으며 지방인민들이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는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있다.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들과 더불어 꽃펴나는 지방인민들의 복받은 생활에 대해 생각할수록 오늘의 이 현실을 안아오시려 기울이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끝없는 사랑을 전하는 하나의 못잊을 이야기가 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간의 생명을 제일 귀중히 여기는 우리 사회의 본성적요구로 보나, 보건이 국가의 안전과 장래운명과 더 가까이 련결되고있는 현실적요구로 보나 보건토대축성은 마땅히 국사중의 국사로 우선시되여야 한다고 간주합니다.》
2024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함주군 지방공업공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실 때의 일이다.
이날 건설장을 돌아보시며 건설물의 질과 공사진척정형, 군인건설자들의 생활조건을 세심히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시, 군병원건설문제를 화제에 올리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시, 군마다 병원을 건설하는 사업은 지방의 락후성을 숙명으로만 감수하던 지난 시기의 타성을 털어버리기 위한 대업이라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이것은 그야말로 하나의 혁명이라고 하시며 시, 군들에 현대적인 병원만 건설하여도 지방발전에서는 물론 보건부문 발전에서도 큰 혁명으로 된다고 자신의 심중을 터놓으시였다.
지방병원건설을 얼마나 중시하시였으면 이렇듯 절절히 말씀하시랴.
크나큰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대적인 시, 군병원을 일떠세워 나라의 보건부문을 전반적으로 추켜세우려는 우리 당의 결심이 실현가능성이 확고한 계획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시, 군병원을 삼지연시병원보다 더 잘 건설할수 있다고 신심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에 일군들의 가슴은 더더욱 뜨거워올랐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얼마나 정성을 기울이여 마련해주신 삼지연시병원이던가.
삼지연시병원을 현대적으로 잘 꾸려주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의료설비들도 제일 좋은것으로 마련해주시고 의료일군양성문제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그런데 오늘은 또 이렇게 삼지연시만이 아닌 전국의 어디에나 더욱더 훌륭한 지방병원들을 일떠세워주시려 마음쓰시니 지방인민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진정은 일군들을 이름할수 없는 격정에 휩싸이게 하였다.
지방인민들을 위해 또 한가지 보람있는 일을 하게 되였다는 희열로 경애하는 그이의 안광에는 기쁨의 미소가 어리여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앞으로 10년어간에 시, 군마다 지방인민들을 위한 현대적인 병원들이 일떠선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절로 흐뭇해지고 가슴에 맺혀있던 응어리도 쑥 풀리는것같다고 환히 웃으시였다.
참으로 그려만 보아도 가슴벅차오르는 일이였다.
그러나 그때까지만 해도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 군병원건설에 왜 그렇듯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는지 미처 다 알지 못하였다.
잠시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국가가 전적으로 부담하여 시, 군들에 병원과 과학기술보급중심, 량곡관리소를 건설한다는것은 사실 쉽지 않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이 3개의 대상건설가운데서 기본은 병원건설이라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일군들에게 평양종합병원을 건설하는 사업을 우리 당의 숙원사업이라고 하였는데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방의 보건실태를 개선하고 지방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건강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시, 군병원건설은 우리 당의 제일가는 숙원사업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지방의 실질적인 발전을 이룩하는 성스러운 위업수행에서 인민의 생명안전과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중시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의 세계는 이렇듯 열렬한것이였다.
지방병원건설을 우리 당의 제일가는 숙원사업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일군들의 눈앞에는 경애하는 그이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온 나라 방방곡곡에 일떠서게 될 훌륭한 지방병원들이 금시 보이는것만 같았다.
이날 일군들은 우리 당의 제일가는 숙원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고 또 다지였다.
본사기자 림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