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흥시 1 000세대 살림집건설 시작, 기공구전시회 진행


전국의 도소재지들을 시대적요구에 맞게 개변시키는 사업을 년차별로 추진할데 대한 당 제9차대회 결정을 받들고 함경남도에서 함흥시 1 000세대 살림집건설이 시작되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과학적이며 구체적인 계획밑에 설계와 자재보장을 앞세우고 강력한 시공력량을 편성하는것과 함께 기공구전시회를 통하여 당대회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대중의 열의를 고조시키고 시공단위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면밀히 하였다.

전시회에는 각종 륜전기재들과 설비, 건설기공구 등이 출품되였다.

도인민위원회, 도농촌경리위원회 일군들이 앞장에서 여러가지 설비, 기공구, 부속품들을 마련하였으며 도와 함흥시의 건설단위들에서도 콩크리트혼합기와 철근절단기를 비롯한 각종 장비들을 그쯘히 갖추었다.

생산과 건설에서도 로동계급의 혁명열, 투쟁열을 남김없이 떨쳐갈 일념 안고 흥남비료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도안의 련합기업소들에서 건설준비를 빈틈없이 완료하였으며 도국토환경보호관리국과 도검찰소, 도안전국에서는 용접기, 진동다짐기 등을 확보하였다.

도체신관리국, 함흥청년전기기구공장 등에서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동원하여 준비한 성능높은 양수기, 발동발전기를 비롯한 설비들과 건설기공구들을 전시회에 내놓았다.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박현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12일 기공구전시회장을 돌아보면서 건설의 기계화비중을 늘이고 시공의 전문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토의하였다.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새 문명의 보금자리를 보란듯이 일떠세울 건설자들의 기세가 충천하는 속에 공사에 착수한 굴착기와 유압식적재기, 화물자동차들의 동음이 힘차게 울려퍼지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부름따라 뜻깊은 올해의 거창한 창조대전의 진군길에 오른 함경남도안의 일군들과 건설자들, 근로자들은 진함없는 열정과 배가의 투신력으로 지방변혁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이어갈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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