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적인 생활기풍과 문명창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적생활기풍은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를 구현하고있는 혁명적인 생활기풍이며 민족적형식에 사회주의적내용을 담고있는 건전한 생활기풍입니다.》

오랜 세월 리상으로만 그려보고 먼 앞날의 꿈으로만 여겨오던 아름다운 미래가 우리의 눈앞에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국가부흥의 휘황한 래일을 상징하는 변혁적창조물들이 다련발적으로 솟구쳐오르는 속에 해마다 인민의 리상거리, 선경마을들이 희한하게 솟아나고 수십개의 시, 군들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이 훌륭하게 일떠서 온 나라를 환희와 격정으로 끓게 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은률군과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 강남군과 맹산군에서 련이어 전해진 새 년도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에 대한 소식은 또 얼마나 사람들의 가슴을 크나큰 희망과 기쁨으로 설레이게 하는것인가.

이뿐이 아니다.《우리는 조선사람》,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을 비롯한 시대의 명곡들이 방방곡곡에 힘차게 울려퍼져 우리의 힘과 지혜로 전면적국가발전의 활로를 열어제끼며 광명한 미래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가는 인민의 강용한 기상과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위력이 만천하에 과시되고있다.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사회주의문명의 창조물들이 련이어 태여나고있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은 온 사회에 우리 국가의 국격과 국위에 맞는 혁명적인 생활기풍을 세우고 누구나 사회주의생활양식의 요구대로 살며 일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의 고유한 미풍량속에 바탕을 두고 우리 인민의 투쟁과 생활속에서 공고화된 사회주의생활양식을 확립하는것은 문화생활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우리의 사회주의본태를 지키며 그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우리의 사회주의생활양식에는 고상한 사상감정과 정서가 그대로 체현되여있다.

오랜 력사를 통하여 형성되고 발전풍부화된 우리 인민의 생활문화와 풍습가운데는 인사례절과 언어례절을 비롯하여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아름다운 도덕륜리도 있고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생활방식을 구현한 민속놀이와 민속명절도 있으며 우리 인민의 구미에 맞게 발전시켜온 민족음식도 있다.오늘 우리 인민들은 옷을 입어도 은은하고 유순한 색갈의 옷을 입는것을 좋아하고 노래를 불러도 우리 장단에 맞추어 부르고있다.

사회주의생활양식에는 또한 우리 인민특유의 사상정신적풍모와 투쟁기풍이 구현되여있다.

천만시련이 앞을 가로막아도 비관과 동요를 모르고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살며 일하는것,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이끌며 어렵고 힘든 속에서도 신심과 락관에 넘쳐 더 좋은 래일로 확신성있게 나아가고있는것은 우리 인민고유의 생활방식이며 투쟁방식이다.안일과 해이, 사치와 허례허식을 배격하고 패기와 정열에 넘쳐 혁명적으로 일하며 락천적이면서도 검박하게 생활하는것이 바로 우리 인민이다.

이 땅에 사는 공민이라면 오늘의 시대가 날로 눈부시게 발전할수록, 우리의 생활이 더욱 아름답게 꽃펴날수록 우리의 사회주의제도, 사회주의생활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우리의것을 견결히 고수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우리의것은 마땅히 우리의 넋과 숨결이 살아숨쉬는 철저한 조선식으로 되여야 하고 그 누구도 흉내낼수 없고 따라올수 없는 최상의것이여야 하며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과 정서에 부합되는 인민적인것이여야 한다.

지금 우리는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적들과 첨예한 대결전을 벌리고있다.우리와 적들과의 대결은 힘의 대결인 동시에 사상과 신념의 대결, 문화와 생활양식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다.이 땅에 문명부흥의 자랑찬 창조물들이 일떠서고 우리의 생활이 날로 더욱 윤택해질수록 사회전반에 혁명적이며 건전한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우리 인민의 감정정서에 맞지 않는 이색적인 사상문화와 생활방식을 철저히 배격하고 혁명적인 생활기풍을 철저히 확립해나가는 여기에 우리의 사회주의본태를 지키고 그 우월성을 빛내여나갈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누구나 새시대의 문명창조에서 우리 식의 사회주의생활양식, 혁명적인 생활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우리의것을 적극 살려나갈 때 전면적국가부흥의 휘황한 래일은 하루빨리 앞당겨질것이다.

본사기자 안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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