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주체사상탑 전망대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는 날에날마다 새롭게 변모되는 수도 평양의 아름다운 모습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주체사상탑 전망대에 올랐다.

새별거리와 전위거리, 림흥거리며 송화거리의 80층아빠트, 우리 당이 인민들에게 선물한 평양종합병원 등 수도의 곳곳에 일떠선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한 문명의 실체들이 눈뿌리 아득하게 펼쳐진 모습은 그대로 하나의 눈부신 명화폭으로 안겨왔다.

전망대에 오른 사람들가운데는 새 거리의 주인이 된 수도시민들도 있었다.

이 세상 누구나 쉬이 누릴수 없는 행복감을 가슴뿌듯이 안고 사는 사람들이여서 웅장한 자태를 자랑하는 수도의 새 모습, 새 거리들을 한눈에 안아보는 이들의 감격은 참으로 남달랐다.

새 보금자리의 주인들이 전망대에 올라 의례히 제일먼저 찾아보는 곳은 자기들이 사는 거리와 아빠트였다.기쁨과 환희에 넘쳐 저기가 바로 내가 사는 거리, 우리 아빠트이라고 웃고떠드는 그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도 절로 흥겨워졌다.

이곳 강사는 우리에게 전망대에 올라 수도의 새 전변을 보며 기뻐하는 사람들은 결코 새 거리에 살림을 편 사람들만이 아니라고 하면서 이렇게 이야기하는것이였다.

《선교구역 등메동지구와 모란봉구역 월향동지구에서 살고있는 주민들을 비롯하여 앞으로 가까운 앞날에 자기들에게 와닿을 아름다운 미래를 그려보는 사람들 또한 커다란 흥분으로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그러면서 그가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눈앞에 펼쳐진 황홀하고 놀라운 전변을 보며 모두가 기쁨과 환희에 넘쳐있다고 하였다.

그의 말을 듣는 우리의 마음도 이름할수 없는 격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졌다.

여기 주체사상탑 전망대에 오른 사람들 누구나 받아안게 되는 커다란 흥분, 이것이야말로 인민을 위하여 책정한 모든 정책이 드팀없이, 어김없이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고 미처 생각지 못했던 행복도 자기들의 생활속에 속속 와닿는 위대한 시대에 사는 복받은 사람들만이 느낄수 있는 진실한 감정이 아니겠는가.

우리 어찌 이들이 터치는 격정을 수도의 새 전변에 대한 경탄이라고만 하랴. 우리 당이 결심한 웅대한 수도건설전망계획과 지방발전정책에 의해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지금보다 더 훌륭하게 전변될 수도의 아름다운 래일, 우리 국가의 눈부신 발전상에 대한 굳은 확신인것이다.

참으로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인민의 행복으로 이어지기에 이곳에 오른 사람들모두의 가슴가슴은 이토록 커다란 흥분과 격정으로 높뛰는것이다.

앞으로도 우리 인민은 여기 주체사상탑 전망대에 올라 보다 끊임없이 발전해가는 수도의 아름다운 전변을 가슴뜨겁게 체감할것이며 강대한 우리 국가와 사랑하는 수도에 대한 인민의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은 강렬해질것이다.

보다 높은 경지를 향해 끊임없이 발전해갈 내 조국의 훌륭한 미래, 평양의 아름다운 래일을 떠올리며 더욱 격앙된 우리의 흥분은 전망대를 내린 후에도 오래도록 가라앉을줄 몰랐다.

박설림




Copyright @ 2026 by The Rodong Sinmu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