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과학중시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자랑찬 행로

조선과학기술총련맹창립 80돐을 맞으며


과학자, 기술자들과 광범한 근로자들을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으로 교양하고 선진과학기술성과들을 널리 선전보급하는 과학기술사회단체인 조선과학기술총련맹이 창립 80돐을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의 힘으로 모든 부문을 빨리 발전시키고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창당의 첫 시기부터 지식인들을 혁명의 동력으로, 우리 당의 구성부분으로 규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지식인들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는데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자들로 키우시기 위하여 련맹창립을 발기하시고 그 준비사업을 세심히 지도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직접적인 발기와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1946년 4월 14일 해방후 처음으로 과학자, 기술자들의 사회단체인 공업기술련맹으로 발전의 걸음을 내짚은 조선과학기술총련맹은 그후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과학기술사회단체로 강화발전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받들어 조선공업기술총련맹 제3차대회를 기술혁명과업관철에로 과학자, 기술자들을 불러일으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하여주시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보내주시여 총련맹사업에 활력을 부어주시였다.

그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조선공업기술총련맹을 농업과 자연과학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을 망라하는 조선과학기술총련맹으로 확대발전시키도록 하시였으며 련맹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조선과학기술총련맹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에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을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확고히 담보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과학기술총련맹이 과학기술사회단체로서의 역할을 높여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한몫하도록 하여야 한다는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국과학기술축전, 과학기술성과발표회 및 전시회를 통하여 새로운 과학기술성과들을 널리 보급하고 4.15기술혁신돌격대의 활동과 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쟁취운동을 적극 벌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전사회적으로 더욱 고조시켜나가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시였다.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과학기술총련맹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도록 각급 련맹위원회들의 기구를 확대강화하는 조치도 취해주시고 총련맹사업과 관련한 수많은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그 사랑과 령도가 있어 과학기술총련맹은 과학자, 기술자들과 광범한 근로자들을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으로 교양하고 선진과학기술성과들을 널리 선전보급하는 과학기술사회단체로서의 역할을 책임적으로 수행해올수 있었다.

당의 과학기술강국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한치의 탈선도 없이 자기의 혁명적본분을 다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창립 70돐이후 10년간 총련맹은 당의 과학중시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많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첨단과학기술부문 협회와 학회들이 새로 조직되고 과학기술토론회와 과학기술전시회를 비롯한 과학기술교류와 협력이 활발히 진행되였다.

4.15기술혁신돌격대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백수십차의 기술혁신운동을 조직진행하여 과학자, 기술자, 기능공들의 창조의욕을 높여주었으며 모범기술혁신단위칭호쟁취운동이 활력있게 전개되는 속에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한 1 700여개의 공장, 기업소, 농목장들이 모범기술혁신단위대렬에 들어서게 되였다.

그 나날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자기가 맡은 연구과제가 조국의 부강번영과 발전의 디딤돌이 된다는 자각을 안고 기꺼이 탐구의 생눈길을 웃으며 걷는 량심의 인간, 의지의 인간들로 성장하였고 하여 이 땅에서는 조국의 운명과 자신의 운명을 하나로 이어놓을줄 아는 애국과학자들의 대부대가 자라나게 되였다.

참으로 과학으로 새세상을 만들고 이 땅우에 기어이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실 드팀없는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을 따라 조선과학기술총련맹이 걸어온 지난 10여년간은 과학자, 기술자들이 당의 과학전사, 혁명적지식인이라는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날이 갈수록 가슴벅차게 절감해온 긍지높은 나날이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 열렬한 애국심을 떠난 과학기술의 위력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는것이 조선과학기술총련맹의 80년사가 다시금 새겨주는 고귀한 진리이다.

조선과학기술총련맹은 앞으로도 영원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뜻을 높이 받들어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을 열렬한 충신, 참된 애국자들로 키우고 과학전선을 애국의 진지로 더욱 굳게 다져나가는데서 맡고있는 성스러운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이다.

두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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