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단기발높이 사회주의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14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가 14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앞에서 진행되였다.

만경대혁명학원, 칠골혁명학원 원아들과 각 도 소년단대표들, 평양시안의 학생소년들, 조선소년단에 입단하는 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와 청년동맹일군들, 시안의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뜻깊은 4월의 봄명절과 더불어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대들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절세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온 나라 강산에 차넘치는 속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14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를 진행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항일의 불길속에서 조선소년운동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대원수님께서 해방후 조선소년단을 창립해주시고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며 학생소년들이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으로 자라나도록 따뜻이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께서는 후대들의 밝은 모습에 조국의 미래가 비껴있다고 하시며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아이들의 궁전과 야영소들을 일떠세워주시고 후대들에게 더 좋은것을 안겨주시기 위해 늘 마음쓰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해마다 학생소년들의 설맞이모임에도 참석해주시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는 조선소년단 제5차대회 참가자들과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며 새세대들의 밝은 앞날을 축복해주신 절세위인의 크나큰 은정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대원수님의 후대들에 대한 숭고한 사랑의 력사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이 땅우에 변함없이 흐르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언제나 후대들을 위한 시책을 우리 당과 국가정책의 제1순위에 놓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학생소년들에게 새 교복과 책가방, 학용품을 안겨주시고 소년단원들이 발휘한 소박한 소행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해마다 조선소년단창립절을 소년단원들의 기쁨의 명절, 행복의 명절로 의의깊게 경축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소년단원들의 대회합에 참석하시여 축하연설도 하시였으며 올해의 뜻깊은 설날에는 설맞이공연에 출연하는 학생소년들을 만나시고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강성할 조국의 밝은 래일을 앞당겨가시는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학생소년들이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이 강대하고 새세대들의 아름다운 희망도, 밝은 미래도 있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사회주의조선을 떠받드는 참된 소년혁명가, 소년애국자들로 튼튼히 준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소년단원들은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열심히 공부하며 다방면적인 지식과 높은 창조능력, 건장한 체력을 겸비한 혁명인재가 되여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는것을 습성화, 체질화하고 언제 어디서나 소년단규약의 요구대로 생활하며 조직성과 규률성, 집단주의정신을 키워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고상한 도덕품성과 함께 열렬한 애국심을 지니며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을 주는 좋은일하기운동과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아버지, 어머니들의 로력투쟁을 고무하는 여러가지 사회정치활동을 활발히 벌려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경사스러운 4월의 명절을 뜻깊게 경축하는 전체 소년단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후대들에게 밝은 웃음과 부럼없는 행복만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소년단입단식이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주창일동지의 선창에 따라 소년단에 입단하는 학생들이 선서하였다.

조선소년단에 입단한 학생들은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자!》는 구호에 힘차게 화답하며 소년단원의 첫인사를 하였다.

이어 김일성종합대학 실장 임성진, 릉라인민유원지관리소 로동자 김은희, 황해남도태권도선수단 선수 홍진경이 축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조선소년단에 입단한 학생들을 열렬히 축하하면서 그들이 언제나 소년단기발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가는 기둥감들로 준비해갈것을 당부하였다.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억세게 자라나는 온 나라 소년단원들의 씩씩하고 활기찬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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