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 날이 갈수록 더욱 간절해진다

만경대에 잇닿은 인민의 마음

올해 봄철에 들어와 현재까지 만경대혁명사적지에 10여종에 2 600여그루의

나무와 꽃관목이 새로 뿌리를 내렸다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나는 만경대는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이며 주체혁명의 새 기원이 열린 유서깊은 곳이다.

만경대혁명사적지를 훌륭히 꾸려가려는 온 나라 인민의 충성의 마음은 해가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고있다.

그런 속에 올해 봄철에 들어와 현재까지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의 백옥같은 충성심과 지성이 어린 10여종에 2 600여그루의 나무와 꽃관목들이 만경대에 새로 뿌리를 내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만경대고향집과 만경대혁명사적관을 비롯한 사적지안의 건물들과 사적물들을 정성껏 소중히 관리하고 원림록화사업을 태양의 성지답게 최상의 수준에서 잘하여야 합니다.》

금야군농근맹위원회 일군들과 농근맹원들은 한평생 농사일로 마음쓰시며 멀고 험한 농촌길을 걷고 또 걸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금야흑송 수십그루를 마련하여 성지의 일만풍치를 더욱 아름답게 하는데 이바지하였다.

지난 10여년간 해마다 자체양묘장에서 자래운 많은 나무모를 만경대혁명사적지에 심어온 봉화화학공장의 로동계급은 올해에도 황경피나무, 황목련, 측백나무 등 1 500여그루의 나무가 혁명의 성지에 뿌리내리게 하였으며 정보산업성 체송관리소 승무2직장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마련하여 잔뿌리 하나 상할세라 정성껏 심었다.

만경대혁명학원과 칠골혁명학원의 원아들은 만경대의 물과 공기를 마시며 자라는 우리 혁명의 핵심골간,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들답게 해마다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정성다해 심고 가꿔가고있다.

혁명의 성지를 더 잘 꾸리는 사업에 자신들의 순결한 도덕의리심을 바쳐가는 사회안전군 군인들은 진달래와 복숭아나무, 살구나무를 비롯한 많은 꽃관목들과 과일나무들을 심어 성지의 수려함과 풍치를 한껏 돋구어주었다.

절세위인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빛내여갈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과 소망은 대외경제성 일군들이 마련한 수삼나무와 은행나무에도 어리여있다.

해마다 많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사업에 성심을 다해가는 소년단원들의 소행도 만경대고향집을 언제나 마음속에 소중히 안고 사는 새세대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의 발현으로 되고있다.

온 나라 인민의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이 대하마냥 끝없이 굽이치는 만경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며 혁명의 성지로 영원히 빛날것이다.

본사기자 김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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