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명절을 맞이한 일터마다에 충성과 애국의 열정 드높다

숭고한 그 념원을 가슴깊이 새기고


김책제철련합기업소 기사장 리광호는 4월의 명절을 맞이하는 김철로동계급의 가슴가슴은 어버이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자립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세우는데서 맏아들의 본분을 다해갈 열의에 넘쳐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는 우리 나라 경제의 생명선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생산능력확장과 원료보장문제 등 철강재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정말이지 용광로에서 쏟아져나오는 주체의 붉은 쇠물을 바라볼 때면 우리의 원료, 연료에 의한 철생산체계확립을 위해 한평생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의 로고가 어려와 눈굽을 적시는 우리들이다.

어버이수령님의 각별한 관심속에,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성장하여온 우리 김철로동계급은 수령님의 숭고한 념원을 언제나 깊이 새기고 전면적국가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철강재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겠다.지난 시기의 구태의연한 일본새와 단호히 결별하고 대담한 창조기풍으로 주체철생산방법을 기술적으로 더욱 세련시키는것과 함께 철강재생산목표점령에 총매진함으로써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진군로를 강철로 다져나가겠다.

지금 광산의 로동계급은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속에 일터마다에서 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리고있다고 하면서 혜산청년광산 갱건설중대 중대장 한영일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1972년 6월 3일 몸소 우리 광산을 찾아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광산에서 그동안 일을 많이 하였기때문에 우리 공화국이 사회주의건설을 잘할수 있었다고, 광산의 종업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뜨겁게 교시하시며 우리 광부들을 높이 내세워주시였다.세월은 멀리 흘렀어도 갱건설을 선행시키는것을 비롯하여 광산이 나아갈 길을 하나하나 밝혀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가르치심은 오늘도 우리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높은 광물증산성과를 이룩해나가는데서 우리 중대가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

우리는 맡겨진 굴진계획을 넘쳐 수행함으로써 광물증산의 담보를 확고히 마련해나가겠다.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를 안고 어머니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한몸을 깡그리 바쳐나가겠다.

4월의 봄명절을 맞이할 때마다 농장원들의 가슴속에 차넘치는것은 자신께서는 세월의 눈비를 다 맞으시며 험한 길, 궂은 길만을 이어가시고 우리 인민에게는 언제나 꽃피는 봄날만을 안겨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라고 하면서 평원군 원화농장 경리 한송이는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가렬한 전쟁의 포화속을 헤치고 찾아오시여 농업협동화의 첫 씨앗을 심어주시고 몸소 명예농장원이 되시여 우리 농장의 발전을 위해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

농장을 찾고찾으시여 농사이야기도 나누시고 자신께서 받으신 분배몫으로 자동차와 뜨락또르까지 마련하여 보내주신 그 사랑을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잊을수 없다.

어버이수령님의 하늘같은 그 은정에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하는것으로 보답하려는 우리 농장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열의는 날로 높아만 가고있다.

우리는 지난 시기의 경험에 토대하여 우렝이유기농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논판양어에 더 큰 힘을 넣으며 온실에서의 벼모기르기를 많이 하는것을 비롯하여 과학농법을 부단히 확대도입하겠다.

어버이수령님을 명예농장원으로 모신 남다른 긍지를 안고 다수확운동의 앞장에서 힘찬 투쟁을 벌림으로써 영광의 땅에 풍요한 가을을 펼쳐놓겠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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