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락원포에 현대적인 남새온실이 일떠선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복받은 락원포에 현대적인 남새온실이 일떠서고있다.
건설이 완공되면 남새생산의 현대화, 집약화, 공업화가 실현된 2개 호동의 유리수경온실, 수십개 호동의 박막온실과 함께 사무청사, 후생건물, 남새저장고와 남새판매소, 탄산가스생산장, 영양액공급장, 지열 및 상수뽐프장 등이 구획별로 이채롭게 조화된 남새온실이 장관을 펼치게 된다.
온실들에는 수경재배기술과 종합적인 영양액분석체계를 비롯하여 선진적인 기술들이 도입되고 현대적인 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져 해마다 갖가지 잎남새와 뿌리남새, 열매남새를 생산할수 있다.뿐만아니라 지능형통합생산체계가 확립되여 온습도와 빛조절, 안개분무, 영양액공급 등을 품종별특성에 맞게 자동적으로 조종할수 있다.
당에서는 지방변혁의 새시대와 더불어 인민의 리상향으로 천지개벽되는 락원군에 현대적인 남새온실을 건설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고 그 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었다.
락원군의 인민들은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와 함께 해안지대특성이 살아나게 살림집들까지 완벽하게 일떠선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락원포에 오늘은 이렇게 훌륭한 남새온실까지 일떠서고있으니 당의 사랑과 은정에 고마움의 큰절을 드리고싶은 생각뿐이라고 격동된 심정들을 터놓고있다.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함경남도당위원회에서는 락원군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게 될 현대적인 남새온실건설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결속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도에서는 유능한 일군들과 기능공들로 지휘 및 건설력량을 강력하게 편성하고 자재보장을 앞세우는것과 함께 해당 단위들에 능률적인 건설장비들을 갖추어주는데 많은 품을 들이고있다.
현장지휘를 맡은 일군들은 능숙한 군중동원력과 실천적모범으로 공사조직과 지휘를 박력있게 전개하여 대중의 앙양된 열의가 높은 공사실적으로 이어지게 하고있다.
건설자들은 공정별맞물림을 치밀하게 하고 모든 공정수행시간을 부단히 단축하면서 공사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결과 착공한지 불과 50여일만에 방대한 기초굴착공사가 성과적으로 끝나고 기초콩크리트치기가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섰으며 건설에 필요한 블로크들도 확보되였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김경철
의의있는 과학기술성과 달성
평안남도에서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지역발전을 힘있게 견인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화하고있다.
과학교육기관들과 공장, 기업소 등에 나간 도의 일군들은 과학기술력량을 적극 발동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는 한편 그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도안의 과학자, 기술자, 교원들이 분발하여 과학연구활동을 줄기차게 벌려나가는 속에 기간공업과 지방공업발전, 인민생활향상에서 의의를 가지는 과학기술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다.
화력발전소들에서는 년간 많은 석탄을 절약하면서도 전력을 증산할수 있는 연구성과들을 도입하였고 화학, 석탄, 건재공업부문의 단위들에서도 질제고와 생산공정의 자동화실현 등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지난 시기 쓸모없이 버리던 콩크리트페설물을 재생리용할수 있는 생산공정과 건뎅이젓, 물고기간장생산공정확립, 도안의 고려약공장들에서 여러 생산공정의 GMP화실현을 비롯하여 도에서는 최근년간 수많은 과학기술성과들을 거두었다.
도에서는 도과학기술축전과 과학자, 기술자회의를 비롯한 여러 계기때마다 우수한 단위와 과학자, 기술자, 교원들에 대한 평가사업도 의의있게 진행하면서 자체의 과학기술력을 증폭시키기 위한 사업을 계속 심화시키고있다.
특파기자 윤금찬
봄철나무심기 결속
황해남도에서 계획한 봄철나무심기를 결속하였다.
이미 현대적으로 일떠선 도양묘장과 시, 군양묘장들에서 기름나무모를 비롯하여 경제적가치가 큰 나무모를 확보한 도의 일군들은 나무심기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단위별경쟁열의를 고조시키였다.특히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활성화를 위해 원료림조성에 필요한 나무를 많이 심는데 중심을 두고 힘있게 내밀었다.
도에서는 산림부문 일군들을 위한 도적인 보여주기를 조직하여 그들이 나무심기에서 나서는 기술적요구를 잘 알고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하도록 하였다.
이에 기초하여 도에서는 나무심기를 강력히 추진하였다.도의 책임일군들이 현지에 자주 나가 제기된 문제들을 풀어주었다.
송화군에서는 산이 많은 지역적특성에 맞게 기름나무림조성을 잘하여 기름원료문제를 해결할 목표밑에 수유나무 등을 많이 심는데 힘을 넣었다.신천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나무심기에서 사름률을 높이는데 품을 들이였다.이들은 구뎅이파기, 부식토깔기, 흙다짐, 물주기 등을 기술적요구대로 하였다.
대중의 애국열의가 고조되는 속에 해주시와 다른 지역들에서도 맡겨진 나무심기계획을 질적으로 수행하였다.
특파기자 윤용호
소재지의 면모를 일신
동신군소재지의 면모가 일신되고있다.
군미래원, 군계급교양관, 군출판물보급소를 비롯한 공공건물들과 살림집들에 대한 외벽타일붙이기, 외장재바르기가 결속되고 수종이 좋은 나무심기가 적극적으로 진행되여 거리의 풍치를 한껏 돋구어주고있다.
도로주변에 위치한 살림집들과 공공건물, 봉사망, 가로수 등에 산골군특유의 멋이 살아나는 불장식을 이채롭게 하여 황홀한 야경도 펼쳐지고있다.
군에서는 지방이 변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소재지의 면모를 일신하기 위한 사업에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켰다.군당위원회의 책임일군들은 구체적인 계획밑에 큰 대상을 하나씩 맡아안았다.그리고 필요되는 자재와 로력 등을 제때에 보장하는데 힘을 넣으면서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었다.
군에서는 시공을 맡은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공사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하고있다.또한 마감건재를 생산하는 단위들에서 질제고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면서 생산을 늘이도록 하고있다.
지금 군에서는 자체의 힘으로 은덕원과 유치원, 체육관을 빠른 기간에 훌륭히 일떠세울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공사에 진입하여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특파기자 고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