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건의 연구도입성과에 자연과학상, 기술혁신상을 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식경제시대인 오늘 과학기술을 틀어쥐면 승자가 되고 과학기술을 놓치면 패자가 됩니다.》

얼마전에 진행된 2025년 2.16과학기술상, 자연과학상, 기술혁신상, 국가최우수과학자, 기술자증서, 최우수발명가상수여식에서는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7건의 의의있는 대상과제들에 자연과학상과 기술혁신상이 수여되였다.여러 단위의 과학자, 기술자들을 비롯한 60여명이 자연과학상, 기술혁신상증서를 수여받았다.

과학연구부문의 상인 자연과학상은 국가과학원 물리학연구소 연구사 교수 박사 김광현동무를 비롯한 과학자들이 수행한 메타재료 및 나노구조에 의한 빛전파특성의 조종과 응용과 관련한 대상과제에 수여되였다.

일반적으로 메타재료는 자연계에서 보기 드물거나 전혀 존재하지 않는 물리적성질을 가진 인공재료이다.연구소와 리과대학의 과학자들은 고감도수감기술, 고속빛통신기술, 에네르기절약기술을 비롯한 첨단기술분야의 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메타재료와 나노구조물의 설계 및 제조와 관련하여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는 연구성과를 내놓고 나라에서 두번째로 되는 자연과학상을 수여받았다.

기술도입부문의 상인 기술혁신상은 6건의 대상과제들에 수여되였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해결에서 의의가 큰 대상과제들을 수행한 평양건축대학과 국가과학원 강흥무역회사 규소재료기술개발소의 과학자들이 기술혁신상증서를 수여받았다.평양건축대학 건축과학연구소 실장 부교수 김봉욱동무를 비롯한 과학자들은 살림집건설에서 벽부재의 조립시공을 단순하게 하면서도 조립층막우에 추가적인 일체식콩크리트치기가 없이 지진에 견딜수 있는 조립식건설공법을 개발완성하여 도입함으로써 일체식공법에 비하여 많은 로력과 휘틀용목재, 세멘트를 비롯한 자재 등을 절약함으로써 국가에 리익을 주었다.

규소재료기술개발소 소장 박사 우성진동무를 비롯한 과학자들은 건축물의 마감시공에서 절실하게 요구되는 실리콘밀봉접착제의 생산기술을 개발하고 그 생산공정을 확립함으로써 필수마감자재를 국산화하고 당에 기쁨을 드리였으며 나라에도 리익을 주었다.

문평제련소에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과 창조적협조를 강화하여 100% 우리 식의 회전로-전기로법에 의한 비콕스연제련공정을 확립하였다.연제련공정에서 연료의 국산화, 연생산의 주체화를 실현하였으며 막대한 리익을 국가에 준 제련소의 기술자들이 대학의 과학자들과 함께 기술혁신상증서를 수여받았다.

국가과학원 열공학연구소 실장 박사 박치훈동무를 비롯한 과학자들은 천내리세멘트공장의 일군, 기술자들을 비롯한 로동계급과 힘을 합쳐 종전에 비하여 경제적실리가 큰 부유가소식크링카소성에 의한 세멘트생산공정을 확립함으로써 내화물의 수명을 훨씬 늘이고 석탄소비량을 줄이면서도 많은 량의 세멘트를 증산할수 있게 하였다.

기술혁신상증서는 강령호의 담수화를 실현하는데서 제기되는 여러가지 과학기술적문제를 성과적으로 해결한 국가과학원 수리공학연구소 과학자들에게도 수여되였다.소장 조영철동무를 비롯한 과학자들의 피타는 사색과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10여건의 기술방안 및 시공방법이 강령호담수화공사에 도입됨으로써 강령군과 옹진군의 수천정보에 달하는 농경지에 관개용수를 보장하여 정보당 알곡소출을 높이고 해마다 국가에 큰 리익을 줄수 있게 되였다.

보건부문에서도 10여명의 기술혁신상수상자들이 배출되였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뇌내시경에 의한 뇌출혈의 외과적치료방법을 확립하여 치료기일을 약물치료때보다 훨씬 앞당기고 내과적치료로는 살릴수 없는 환자들을 소생시킴으로써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기여한 조선적십자종합병원 신경전문병원의 의료일군들이 증서를 수여받았다.

그리고 다태아건강관리방법을 우리 식으로 확립한 평양산원 인민의사 박사 부교수 박성숙동무를 비롯한 의료일군들이 기술혁신상증서를 수여받았다.

지금 자연과학상, 기술혁신상수상자들을 비롯한 각지의 수많은 단위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 근로자들은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도 만능의 해결책은 다른 그 무엇이 아닌 과학기술중시, 과학기술발전이라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과학기술혁명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글 본사기자 려명희

사진 본사기자 신철이


자연과학상을 수여받은 국가과학원 물리학연구소와 리과대학의 과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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