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를 자아내는 때이른 기온상승


세계 여러 나라에서 련일 때이른 최고기온이 관측되고있다.

최근 라오스의 기상수문국이 며칠간 전반적인 지역에서 기온이 42℃까지 오를것이라고 예고하면서 열파주의경보를 발령하였다.기상수문국은 열파로 인한 화재와 특히 어린이와 로인들속에서 열사병을 비롯한 열관련 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조치를 취할것을 권고하였다.

미국의 서부지역에서는 3월 11일부터 20일까지의 기간에 매일 여러 차례의 고온현상이 나타났으며 60여개소에서 3월 최고기온이 기록되였다.특히 아리조나주의 사막지역에서 43.3℃의 고온이 관측되였는데 이것은 텍사스주에서 1954년에 기록된 3월 최고기온을 릉가한것이라고 한다.

먄마의 챠우에서는 3월 18일 40.4℃의 고온이 기록되였으며 기타 많은 도시들에서도 기온이 거의 40℃에 달하였다.

말레이시아의 일부 지역에서는 37~40℃의 고온현상이 지속되여 적지 않은 사람들이 열사병증세를 보였다고 한다.

기상전문가들은 때이른 기온상승에 우려를 표시하면서 가속화되는 지구온난화때문에 앞으로 더 강력하고 빈번한 무더위가 들이닥칠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하였다.인터네트상에서는 엘니뇨가 발생하는 경우 올해와 다음해가 력사상 가장 더운 해로 될수 있다는 추측이 나돌고있다.

엘니뇨는 뻬루앞바다를 중심으로 한 적도태평양의 넓은 수역에서 바다물면온도가 정상상태보다 0.5℃이상 높아져 수개월동안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전문가들이 3월 12일에 발표한 분석자료에 의하면 2월시점에서는 태평양적도부근의 바다물면온도가 평년보다 낮아지는 라니냐현상에 가까운 상태가 나타났는데 1개월동안에 엘니뇨나 라니냐현상도 아닌 보통상태로 이행하였다가 6~8월에는 엘니뇨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62%에 달할것이다.엘니뇨현상이 발생하는 경우 적어도 올해말까지 지속될것이라고 한다.

엘니뇨현상의 세기가 어느 정도이겠는가 하는것은 아직 불확실하지만 10~12월에 강한 엘니뇨현상으로 발달할 확률은 30%이라는것이 전문가들의 추산이다.

한편 어느한 과학전문웨브싸이트는 엘니뇨현상이 슈퍼급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하였다.슈퍼엘니뇨는 바다물면온도가 평년보다 2℃이상 높아지는 상태를 가리키는것으로서 열대성폭풍계절이 끝나는 시기인 11월까지 그러한 수준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강한 엘니뇨현상이 발생하였던 2023년-2024년에 세계각지에서 기록적인 고온현상이 나타났던 점을 고려할 때 올해의 기온도 높아질것이라는것이다.

전문가들은 우심해지는 지구온난화에 엘니뇨현상까지 겹치면 재해성이상기후현상이 더 자주 발생하고 그 범위가 더 넓어지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이를 기정사실화하고 사회경제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철저하고도 면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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