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후전선에서 첫 년간계획완수단위 배출


석탄공업부문에서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려는 탄부들의 충성과 애국열의가 고조되는 속에 첫 년간계획완수단위가 배출되였다.

지난 2월초 상반년 굴진계획을 완수한 룡등탄광의 김광철청년돌격대에서 5일까지 년간 굴진계획을 초과완수하는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였다.

지난 1월중순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에 참가한 돌격대의 리강동무를 만나 축하해주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룡등탄광 김광철청년돌격대원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아버지원수님의 마음속 제일 가까이에 우리 탄부들이 있다.당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는 길은 석탄증산뿐이다.당창건기념일까지 기어이 3년분 굴진계획을 수행하자.

그날 격식없이 진행된 모임에서 이런 충성의 맹세를 다진 돌격대원들은 드세찬 공격전을 들이대였다.

돌격대에서는 굴진개소를 늘이는 한편 대중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여 암질에 따르는 여러가지 속빼기발파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는 등 굴진실적을 끌어올리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들을 취해나갔다.

초급일군들은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대면서 돌격대원들을 새로운 혁신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나는 오늘 맡은 책임을 다했다고 떳떳이 자부할수 있는가?

굴진공들은 이 량심의 물음앞에 자신들을 세워보며 석수가 쏟아지고 굳은 천연암반이 앞을 막아도 주저를 모르고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며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였다.

버럭운반을 맡은 돌격대원들은 전차가 되돌아오는 시간마저도 천금처럼 귀중하여 버럭을 가득 담은 탄차를 온몸으로 밀며 들어오는 전차를 맞받아나갔다.

맡은 과제를 수행하고도 성차지 않아 교대가 따로없이 줄기찬 투쟁으로 종전같으면 엄두도 내지 못할 굴진속도를 기록하고 매일 그전날의 실적을 릉가하는 혁신이 창조되는 속에 돌격대는 년간 굴진계획을 훨씬 앞당겨 수행하는 눈부신 성과를 이룩하였다.

본사기자 정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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