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남광산개발 힘있게 진척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풍남광산개발을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풍남광산이 개발되면 여러가지 화학제품생산에 필요한 질높은 석회석을 넉넉히 보장해줌으로써 생산활성화의 튼튼한 담보가 마련되게 된다.
련합기업소일군들이 파쇄사별공정의 완비를 위한 공사지휘를 혁명적으로 하고있다.파쇄사별공정의 1계렬공사를 끝내고 2계렬대상공사에 달라붙은 2.8비날론련합기업소와 설비조립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파쇄기조립과 설치를 위한 사업을 드세게 내밀고있다.
도당위원회일군들이 광산개발을 다그쳐 끝내기 위한 단계별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모든 작업공정이 치차처럼 맞물려 진행되도록 적극 밀어주고있다.특히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광들에 석탄을 공급받으러 오는 모든 화물자동차들이 풍남광산개발에 필요한 혼석을 싣고 들어오도록 조직사업을 면밀히 해주어 공사가 더욱 활기를 띠고있다.
새 광산이 개발되는것과 관련하여 전탄역에서 광산사이의 철길건설도 벌어지고있다.레루늘이기, 전주대세우기를 비롯한 철도전기화공사가 활기있게 진척되고있는것과 함께 종업원들을 위한 살림집도 일떠서고있다.이미 80여세대의 살림집건설을 끝낸 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올해에 들어와 수백세대분의 살림집건설을 위한 기초콩크리트치기를 완성하고 블로크찍기를 진행하고있다.이와 함께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여 보조 및 후생건물건설도 다같이 추진하고있다.
전도유망한 석회석생산기지로 일떠서고있는 풍남광산은 앞으로 큰 은을 낼것이다.
본사기자 리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