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목표를 향하여 기세차게, 용감하게 나아가자

북창이 전진의 숨결을 높인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원단위소비기준을 낮추면서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650여만kWh의 전력을 증산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을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선 비상한 책임감을 백배하며 전력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이들은 수만t의 석탄을 절약하면서 계획보다 650여만kWh의 전력을 더 생산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력이자 생산이고 전력증산이자 곧 생산장성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련합기업소일군들은 증산절약과 관련한 직장별, 교대별생산경기와 모든 종업원들이 참가하는 기술혁신경기, 현상응모 등을 의의있게 조직진행하여 생산자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더욱 고조시켰다.

지난 5년간의 투쟁과정에 쌓은 경험과 찾은 교훈에 립각하여 더 높이 비약하기 위한 확실한 방도를 틀어쥔 이들은 발전설비들의 효률을 제고하여 원단위소비기준을 낮추고 운영호기들의 대수를 늘이는데 주력하면서 높이 세운 증산목표를 일별, 주별, 월별로 드팀없이 완수하기 위한 생산조직과 지휘를 박력있게 하였다.

이 나날 여러 호기의 성능을 높이기 위한 대보수가 질적으로 진행되였다.한편 련합기업소에 새로 꾸려진 3개의 조작공모의실습장운영이 실속있게 진행됨으로써 운영부문의 유능한 기능인재들이 육성되였다.이들의 적극적인 활약은 호기당 가동일수의 증대와 열효률, 연소효률과 같은 기술경제적지표들의 지속적인 갱신을 가져왔다.하여 올해에 들어와 100일동안에 석탄만 해도 3만 6 500여t이나 절약되였다.

련합기업소의 당, 행정일군들과 기술일군들, 청년직장, 5직장을 비롯한 운영부문의 로동자, 기술자들, 보수부문과 보장부문의 로동계급은 증산절약을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 현상응모에 누구나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과학기술의 위력, 단위의 발전잠재력을 증대시켰다.

애국으로 단결하여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투쟁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일념에 넘쳐있는 북창로동계급의 견결한 혁명적의지와 적극적인 일본새, 고상한 집단주의기풍은 증산절약운동의 불바람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게 한 요인의 하나였다.

직장간, 공정간련계를 긴밀히 하는데 증산절약의 기본열쇠가 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한 련합기업소의 모든 생산단위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가며 전력생산에 분투하였다.

열설비보수직장, 타빈보수직장, 전기보수직장, 분쇄기보수직장, 보온직장, 운영보수직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전력생산정상화를 확고히 담보할 높은 목표를 세우고 낮과 밤이 따로없이 헌신하였다.

올해에 들어와 이룩된 혁신적성과를 통하여 대동력기지의 전력생산자들은 사상이 발동되고 과학기술을 틀어쥐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불변의 신념을 가슴마다에 더욱 깊이 새겨안았으며 보다 높은 증산절약목표도 능히 점령할수 있다는 배심을 굳게 간직하게 되였다.

지금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이미 거둔 성과에 조금도 자만함이 없이 새로운 증산목표, 절약목표수행을 위해 더욱 과감히 투쟁하고있다.

본사기자 서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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