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의 영예는 오직 실천속에
당결정관철의 선봉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앞장에는 누가 서야 하는가.
남천광산 굴진소대 소대장 김광철동무는 자신의 실천행동으로 이에 대답을 주었다.
지난 3월중순 김광철동무가 일하는 막장천정에서 갑자기 석수가 비오듯 떨어지기 시작했다.막장에서 그들과 함께 일하던 광산일군은 작업중지구령을 내렸다.
그러나 김광철동무는 손에서 착암기를 놓지 않았다.조건이 좋아지기를 기다려서는 교대시간전에 한발파 더하기로 한 목표를 달성할수 없고 그렇게 되면 소대가 당앞에 맹세한 월계획수행날자를 지킬수 없었던것이다.차디찬 석수는 순간에 옷을 적시였지만 당결정관철에 한몸 서슴없이 내대는 당원의 충성의 열도는 조금도 식힐수 없었다.
그의 뒤를 소대원들이 따라섰다.계획했던 두 발파를 하고도 퇴근길에 오르는것이 아니라 젖은 옷을 말릴 사이도 없이 다음교대를 도와주는 김광철동무의 헌신적인 모습은 소대원들에게 당결정을 어떻게 집행해야 하는가를 깊이 새겨주었다.
사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할데 대한 광산당조직의 호소에 제일먼저 호응해나선 당원도 바로 김광철동무였다.
광량확보를 맡아선 자기들이 한계에 도전할 때에만 광산이 당결정을 집행할수 있다면서 그는 소대의 하루 굴진목표를 1.5배로 높일것을 발기해나섰고 그 앞장에 섰다.암질조건에 맞게 천공각도를 합리적으로 조절하여 발파효률을 높이기 위한 천공각도계 등 그가 창안한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이 높아진 굴진목표를 수행하는데 큰 도움이 되였다.
그는 여러명의 착암공을 맡아 한급 높은 기능공으로 키워냈으며 작업장이 멀고 조건이 불리하여 소대에 정을 붙이지 못하는 신입공들을 친혈육의 정으로 돌보고 이끌어주어 혁신자로 키워냈다.
해마다 매 월, 매 분기 굴진계획을 넘쳐 수행해온 소대는 올해 1.4분기계획도 154%로 수행했다.
오늘 굴진소대가 당결정관철의 척후병, 본보기소대로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게 된데는 이처럼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선구자가 된 김광철동무의 헌신적노력이 깃들어있는것이다.
본사기자 김향란
막장에 새겨가는 깨끗한 당적량심
룡북청년탄광 청년2갱 기본굴진중대 중대장 리영철동무는 지하막장에 순결한 량심을 바쳐가는 참된 당원이다.
근 30년전 그가 탄전에서 일하게 되였을 때 탄부로 한생을 살아온
이렇게 되여 리영철동무는 스스로 굴진공이 되였다.그는 당원들처럼 석탄생산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해 피타는 노력을 기울였다.밤이 깊도록 오랜 탄부들을 찾아다니며 굴진작업의 묘리를 터득하였고 하루계획을 수행하지 못하면 막장을 떠나지 않았다.일욕심이 많고 다정다감한 그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는 각별했다.
그토록 소원하던 당원의 영예를 지니였을 때 리영철동무는 당을 받들어 한생토록 착암기를 놓지 않겠다고 맹세다지였다.
그때부터 석탄생산에 바쳐가는 그의 열정은 더욱 뜨거워졌다.언제나 착암기를 남보다 먼저 잡았고 땀도 남보다 많이 흘리였다.당원이라면 응당 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려야 한다는것을 늘 자각하고 뒤떨어진 탄부들을 위해 남모르는 고심도 기울이였다.
일터에 애착을 가지지 못하고있던 김동무와 서동무의 생활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헤아려주고 그들이 혁신자의 영예를 빛내여나가도록 내세워주고 이끌어준것을 비롯하여 중대의 굴진공들이 리영철동무의 불같은 헌신에 대하여 자주 떠올리는 이야기들이 적지 않다.
굴진막장에 순결한 량심을 바쳐가는 나날에 그는 소대장으로, 중대장으로 성장하였다.하지만 오늘도 당기발앞에서 맹세를 다지던 그날처럼 착암기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중대를 집단적혁신에로 이끌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김승표
당결정관철을 위한 생산투쟁에서 당원들이 앞장서고있다.
-평양뻐스공장에서-
본사기자 오진일 찍음
스스로 받은 당적분공
사리원신발공장 준비작업반 로동자 리옥실동무는 집단과 동지를 위해 자신을 아낌없이 바치는데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참된 당원이다.
공장에서 조선로동당원의 영예를 지니고 당생활을 하는 나날 그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자기라는 존재보다도 집단과 동지들을 위할 생각만이 꽉 차있었다.
작업반 당세포비서가 들려준 하나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몇해전 2월 작업반에서 일생산 및 재정총화가 있은 뒤였다.
그날 생산과제수행에서나 제품의 질보장에서 모범으로 평가된 리옥실동무가 당세포비서를 찾아왔다.
가까이에서 일하는 작업반원이 제품의 질을 응당한 수준에서 보장하지 못하여 비판받았었는데 그는 거기에서 자신의 책임을 느끼고있었던것이다.
리옥실동무는 총화에서 평가는 받았지만 당원으로서 자기 과제수행에만 몰두한것이 부끄럽다고 하며 그를 도와주는것을 당적분공으로 맡겨줄데 대하여 제기하였다.
당세포비서의 충격은 컸다.
사실 리옥실동무는 일상적으로 신입공들의 기술기능제고를 비롯하여 뒤떨어진 종업원들을 위한 당적분공을 자진하여 맡아 수행하였었다.그러고도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는것이였다.
그후 리옥실동무는 뒤떨어진 종업원이 제품생산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며 기술기능수준을 계속 높여나갈수 있도록 좋은 영향을 주었다.그에 따라 그 종업원이 생산하는 제품의 질이 높아지고 일생산 및 재정총화에서 응당히 평가되였다.
이런 사실은 많다.
오늘도 리옥실동무는 집단과 동지들을 위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며 선봉투사로서의 자욱을 힘있게 찍어가고있다.
본사기자 리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