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약의 나래를 달아준다
중앙교육정보중심을 찾아서
여기서는 한눈에 안아볼수 있었다.
흘러가는 화면을 통하여 교육단위들에 보급되는 다양한 교수자원이며 그것을 적극 활용해가려는 각지 교육자들의 열의와 프로그람개발정형…
이것이 얼마전 우리가 중앙교육정보중심에서 받아안은 감흥이였다.
《정보화, 지능화된 교육시설들을 적극 활용하는것과 함께 세계적으로 앞선 교수경험들과 최신과학기술자료들을 널리 받아들여 우리 식의 인재육성방법론을 확립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우리에게 소장 리진국동무는 중앙교육정보중심이 현대적인 정보설비들을 그쯘히 갖추고 20대의 쟁쟁한 인재들로 보강되여 강력한 연구 및 개발집단으로 강화되고있는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중앙교육정보중심이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컸다.
각 도의 교육지원프로그람중심들을 망라하는 교육정보화의 중요거점으로서 교육정보관리중심, 교수자원보급중심, 교육지원프로그람개발 및 연구중심으로서의 사명을 수행하고있었다.
소장은 우리를 먼저 교육전용망운영실로 이끌었다.
실장 지혁일동무는 지금 전국의 대학, 학교들의 교육부문 전용망리용정형, 운영실태를 실시간적으로 료해하고있는중이라면서 대형현시판을 가리키였다.
커다란 화면에는 현재 교육부문 전용망과 접속하고있는 수천개 교육단위들의 이름이 꽉 차있었다.교육자들의 모습은 비록 보이지 않아도 풍부한 교수자원을 리용하여 교육수준제고에 이바지하려는 그들의 불같은 열의가 대번에 안겨왔다.
그런가하면 한쪽에서는 갱신된 부분프로그람들을 설치하고 운영해보면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가지고 수정보충할 내용들을 종합하고있었다.
이를 놓고서도 수자화, 지능화실현에로 힘차게 도약해나가는 교육부문의 거세찬 숨결을 안아보기에는 충분했다.
다음으로 우리가 들린 곳은 교육정보화연구실이였다.
실장 차위룡동무를 비롯한 실성원들이 모여앉아 열띤 토론을 벌리고있었다.소장의 설명에 의하면 실에서는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에 대한 연구에 기초하여 전망적인 교육정보화발전계획을 세우고있는데 현재 단계별, 년차별로 교육의 정보화, 수자화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가 작성되고있다는것이였다.
진지한 토론에 방해가 될세라 조용히 실을 나선 우리는 다매체편집물연구실에서 실장 서경애동무도 만나보았다.그는 각지에서 교수사업에 이바지하는 각종 다매체편집물들을 보내오고있는데 이에 대한 심의를 강화하고 프로그람개발단위들과의 련계밑에 교수자원들을 완성하여 보급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면서 실에서 맡아하는 사업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여러 실을 돌아보면서 우리가 깊이 느낀것은 중앙교육정보중심에서 봉사하고있는 모든 교육지원체계, 교수자원들이 교원, 학생들은 물론 부모들에게도 훌륭한 길동무로 되고있다는것이였다.
온 나라 교육자들에게 비약의 나래를 달아주며 더 높은 목표에로 나아가게 하는 중앙교육정보중심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앞으로 교육사업은 더 빨리 발전하리라는 확신을 안고 우리는 이곳을 떠났다.
글 본사기자 공로혁
사진 최대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