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기술도입을 미룬적이 없는가
일군들이 생산과 과학기술의 일체화를 실현하는데서 놓치지 말아야 할것이 있다.새 기술을 제때에 받아들이는것이다.만일 이런저런 조건을 내세우며 새 기술도입을 차일피일 미룬다면 그만큼 대중의 창조적열의가 떨어지고 단위의 전진이 떠지게 된다.
어느한 단위의 교훈적인 이야기가 있다.
최근 이 단위에서는 선진적인 재생기술을 도입하여 부분품생산을 늘일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사실 이 사업은 지난 시기에도 여러 차례 론의되였었다.하지만 그때마다 일군들은 이런저런 사정을 내세우면서 재생기술의 혁신을 뒤전에 밀어놓았다.결국 기술자, 기능공들의 창조적열의와 분위기에 역작용을 한것은 물론 재생한 부분품의 질이 응당한 수준에 이르지 못해 계획수행에서 지장을 받게 되였다.여기서 교훈을 찾은 이곳 일군들은 자체의 기술력량을 발동하고 내부예비를 동원하여 선진적인 재생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었다.궁극에는 부분품의 질을 높여 생산을 늘이게 되였다.
우에서 보여주는바와 같이 만일 이곳 일군들이 과학기술성과들을 제때에 받아들였다면 보다 큰 혁신의 걸음을 내짚게 되였을것이다.
현실은 새 기술의 적극적인 도입으로 제품의 질과 생산능력제고, 원가저하 등에서 부단한 개선을 가져올것을 절박한 과제로 제기하고있다.오늘날 불리한 조건과 환경에 포로되여 과학기술성과들을 제때에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것은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이나 다름이 없다.
일군들은 스스로 물어야 한다.
현행생산에 급급하며 새 기술도입을 미룬적이 없는가? 선진과학기술성과들을 대담하게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있는가?
오늘날 이 물음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는 일군들만이 당에 충실한 일군, 맡은 책무를 다하는 일군이라고 할수 있다.
본사기자 김학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