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힘으로 창조해가는 멋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봉천탄광 공무동력직장은 일 잘하고 단합된 단위로 널리 알려져있다.
일터의 주인은 우리자신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성실한 근로의 땀을 바치는 나날에 이곳 종업원들은 일터의 면모도 일신하고 석탄생산에 필요한 각종 소공구와 설비부분품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할수 있는 토대를 튼튼히 마련하여 그 덕을 단단히 보고있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최근년간 200여건의 기술혁신, 창의고안을 현실에 도입하는 놀라운 성과도 이룩하였다.
그뿐이 아니다.
부지를 효과있게 리용하여 꾸린 축사와 양어장, 버섯재배장, 갖가지 남새들이 보기 좋게 자라는 온실들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고있다.
자체로 그쯘히 갖추어놓은 후방토대에서 고기며 알, 남새 등을 정상적으로 생산하여 종업원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해주고있다는 자랑도 결코 무심히 들을수 없다.
순수 직장의 힘으로 이룩해놓은것이라고는 쉽게 믿을수 없는 창조물들에서 우리는 무엇을 새기게 되는가.
오직 자체의 힘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가려는 정신만 확고하면 무에서도 유를 창조할수 있고 더 좋은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길수 있다는것이다.
이 직장에는 소문이 자자한 오락회책임자도 있고 체육선수도 있으며 척척박사로 불리우는 독학가도 있다.
로동과 생활이 다같이 흥겨워지고 대중체육활동과 군중문화예술활동도 활발히 진행되여 집단의 단합과 화목이 이룩되니 대중의 생산열의는 나날이 높아지고있다.
이곳 종업원들은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행복한 생활은 결코 저절로 마련되는것이 아니라고, 제힘으로 창조해가는 멋이 제일이라고.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