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선동사업경험
효률적인 학습조건과 공간을 지어주어
일군들부터가 앞장서는것으로써 전당에 학습열풍을 일으키라는것이 당의 의도이다.사실 많은 사업부담을 안고있는 일군들이 학습을 생활화, 체질화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그들에게 효과적인 학습조건, 효률적인 공간을 지어주는것이 중요하다.
이를 두고 깊이 사색하던 우리는 각종 모임공간을 효률적인 학습시간으로 전환시키기로 하였다.한주일동안 진행하는 각종 모임시작전과 휴식시간을 모두 종합해보니 적지 않았고 이를 효과적으로 리용하면 통시간 못지 않은 학습시간이 될수 있었던것이다.
최근 당문헌사상을 집약적으로 반영한 간단명료한 문제들, 례하면 정치의식제고에서 중요한 문제,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는 무엇인가 등 일군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정책적문제들을 각종 모임시작전과 휴식시간에 투영기로 연시해주었다.이렇게 되니 짬시간도 효률적인 학습시간으로 전환되여 좋았다.일군들속에서 이미 학습한 내용을 재학습하니 당정책을 완전히 자기의것으로 소화할수 있고 더우기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 순간도 무의미하게 보내서는 안된다는 자각을 가지게 된다는 좋은 반영들이 제기되였다.
당사상사업의 중요형식들에 현대과학기술과 정보기술수단들을 널리 받아들일데 대한 조선로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의 사상을 받들고 구역당위원회가 지난해부터 일군들의 학습총화에 문답식학습지원프로그람을 적용하고있는데 이것 역시 학습열의를 고조시키는 좋은 계기로 되였다.문제제시와 점수게시, 출연후 답안제시를 모두 정보기술수단을 리용하여 진행하니 좋은 점이 많았다.표를 작성하는 품이 없어진것은 물론 학습에서 요령주의, 형식주의경향이 없어지게 되였다.일군들부터가 앞장서니 당의 사상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기풍이 온 구역에 수립되여가고있다.
우리 당선전일군들이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정신생활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막중한 사명감을 명줄처럼 새겨안고 끊임없이 새로운 방법을 탐구적용할 때 자기 지역과 단위를 학습기풍이 선 지역, 당중앙의 사상으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는 집단으로 만들수 있다는것을 강조하고싶다.
보통강구역당위원회 부부장 박창림
현실반영의 깊이이자 확성기의 출력
현실을 깊이 반영할수록 선전선동활동이 대중에게 주는 감화력과 호소성은 더욱 커진다.
언제인가 화천탄광에 나가 경제선동을 할 때였다.
나는 탄광에 도착하는 길로 먼저 수십리 심부의 막장으로 들어갔다.현장에서 탄부들의 일손도 돕고 막장선동도 하면서 해당 단위의 구체적인 실태를 파악하였다.탄부들의 생활과 례사롭게 오가는 이야기들도 무심히 대하지 않았다.그 과정에 방송선동의 초점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가를 명백히 찾아쥘수 있었고 이런 준비끝에 진행된 선동은 탄광사람들에게 큰 여운을 주었다.
대중은 자기들의 생활과 밀착된 정치사업에 공감하는 법이며 그렇게 되자면 우에서 준 자료나 본인이 학습한 내용에만 매여달려서는 응당한 결실을 이루어낼수 없다.
가소로개건이 진행될 때도 마찬가지였다.
년로한 몸에 수십m높이의 아찔한 작업장에까지 굳이 올라가겠는가고 만류하는 사람들도 없지 않았다.하지만 방송선전차곁이 아니라 현장에 위치를 정하고 그곳 사람들과 호흡을 같이했기에 실감있는 화선방송을 할수 있었다.
당위원회에서 준 사업방향에 따라 생산을 지휘하는 부기사장들, 지령실과 조종실의 일군들을 비롯하여 행정일군들을 하루에도 수십명씩 만나고있다.한것은 련합기업소의 전반적인 생산실태와 매 단위들에서 발휘되는 소행자료들을 빠른 시간에 빠짐없이 료해하고 당결정관철에 분기해나선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제때에 알려주기 위해서이다.
긍정소개만 놓고보더라도 당위원회에서 받은 자료에만 그치지 않고 주인공들을 직접 찾아가 긍정적소행의 동기와 과정, 그들의 고결한 정신세계 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취재한데 기초하여 진행하고있으며 매일 새벽 주민지구를 순회하면서 이른아침부터 상원의 거세찬 숨결을 더해주는 종업원들의 가족들과 주민들의 열기띤 모습들도 방송원고에 담아 아침출근길선동을 비롯한 여러 계기에 실감있게 알려주고있다.
당초급선전일군이라면 목적지향성있게 활발히 움직여야 하며 그럴 때라야 현실을 깊이 반영하여 대중에게 큰 감화력을 주는 선전선동을 진행할수 있다.
현실반영의 깊이이자 곧 확성기의 출력이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당위원회 방송선전차 방송원 김경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