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발전과 시, 군농업기술학원의 역할
농업위원회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기술실무적인 사업으로 대하지 말고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전원회의는 농업생산의 과학화, 정보화를 실현하고 농업기술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을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
농촌변혁의 시대, 전면적발전의 시대인 오늘 지역의 농업발전을 주도할수 있는 농촌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는것은 초미의 문제로 나서고있으며 여기서 시, 군농업기술학원이 차지하고있는 위치가 참으로 중요하다.
이와 관련하여 얼마전 우리는 농업위원회의 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시, 군농업기술학원을 건설하고 교육수준을 높이는 사업이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수행에서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었으면 한다.
부위원장 조경국: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금 우리 농촌에서는 세기적인 변혁이 일어나고있으며 사회주의농촌건설에 관한 우리 당의 리상과 목표는 날을 따라 더욱 높아가고있다.
농촌발전을 새로운 질적변혁단계에로 이행시키려는 당의 원대한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자면 어디서나 자기 지역의 발전을 떠메고나갈 자체의 기술력량을 하루빨리 튼튼히 꾸려야 하며 바로 그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임무를 맡아 수행하는 단위가 바로 시, 군농업기술학원이다.
기자: 시, 군농업기술학원의 역할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알고싶다.
처장 장천성: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집행을 떠메고나갈 인재대오, 사회주의농촌을 변혁시킬 담당자들을 체계적으로 많이 키워낼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지난해 전국의 170여개 시, 군들에 시, 군농업기술학원이 새로 나오고 11월 1일에는 개교식들이 의의있게 진행되였다.
종전의 농장대학과 농업직업기술학교의 기능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통합정리하여 새로 내온 시, 군농업기술학원에서는 농산, 축산, 과수, 농기계, 농업정보기술 등 농업부문의 각 분야 기술자들과 함께 뜨락또르운전수, 남새재배공, 축산관리공, 작업반통계원, 전기기계수리공, 리발사를 비롯한 기능공들을 양성하게 된다.그리고 작업반장, 작업반기술원을 비롯한 농촌초급일군들에 대한 재교육도 진행한다.
교육내용에서도 육종학까지 취급되던 지난 시기와는 달리 농장경영관리와 농사실천에 절실히 필요한 쓸모있는 지식을 배워주고있는데 이렇게 배운 대상들이 지역의 농업을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우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이제 시, 군농업기술학원들에서 기술자, 기능공들이 대대적으로 육성되면 농촌의 현대화실현과 지역의 농업발전에서 중핵적인 과제로 되는 농촌력량의 선진화, 과학기술인재화가 가급적으로 다그쳐지고 도시에 비한 농촌의 기술적락후성도 빠른 속도로 해소될것이다.
기자: 농업기술학원을 건설하고 교육수준을 높여 농업기술인재들을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해 현재 추진되고있는 사업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었으면 좋겠다.
부위원장 조경국: 2030년까지 시, 군들에 농업기술학원들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 건설하기 위한 년차별계획이 세워지고 당면하게는 올해중으로 50여개 대상건설을 기본적으로 끝낼 목표밑에 설계와 자재확보 등 준비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부원 위현철: 시, 군농업기술학원들의 교육내용과 방법을 부단히 혁신하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벌어지고있는데 특히 지난해 농업부문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 논판양어와 저수확지농사 등 최근시기 정책적으로 중요하게 강조되고있는 사업실천에 필요한 산지식전수에 주목을 돌리고있다.
현실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각 시, 군농업기술학원들에서는 농촌작업반장들과 작업반기술원들을 당의 농업정책과 선진과학기술로 무장시키기 위한 첫 재교육이 진행되였는데 여기에 망라되였던 농촌초급일군수만 하여도 6 000여명이나 되고 그 실효성 또한 대단히 컸다.
그들속에서 작업반관리운영과 과학농사실천에 필요한 산지식을 많이 배웠다, 역시 배우고 알게 되니 자신심이 생긴다는 좋은 반영이 제기되고 실지 그들의 일본새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일어나고있는 사실을 놓고서도 시, 군농업기술학원이 농촌혁명강령수행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중요성을 잘 알수 있다.
기자: 본사의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에 의하면 시, 군농업기술학원에 대한 도, 시, 군당위원회들과 각급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의 기대와 관심이 이만저만 아니라고 하는데 지금의 열의를 계속 고조시킨다면 얼마든지 가까운 몇해안에 학원건설과 교육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날것이라는 확신이 생긴다.
처장 장천성: 옳은 말이다.
지금 자강도, 평안북도, 황해남도 등 각 도와 시, 군의 책임일군들은 농업기술학원사업에 자기 지역 농업발전의 사활을 걸고 투자를 아끼지 않고있다.
농업기술학원의 역할증대이자 시, 군의 농업생산장성이고 기술력량강화이며 동시적 및 균형적, 비약적인 발전이다.
많은 도, 시, 군의 책임일군들부터가 이런 관점과 립장에서 시, 군농업기술학원사업을 적극 떠밀어주고있기에 학원들을 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롭게 건설하고 교육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에서는 반드시 훌륭한 결실이 이루어질것이며 그만큼 농촌혁명강령수행은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장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