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부문 일군들을 위한 모내기와 밭작물비배관리 기술전습회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하여서는 당의 농업정책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야 합니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달성할 농업근로자들의 자각과 열의가 날로 높아가고있는 속에 지난 3일 숙천군 약전농장에서 모내기와 밭작물비배관리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진행하기 위한 전국적인 기술전습회가 진행되였다.

해마다 진행되는 기술전습회였지만 이번 전습회는 농촌혁명의 새시대, 전면적인 변혁시대의 요구에 맞게 알곡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고 농업생산의 현대화, 정보화, 공업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추진하는데서 나서는 여러가지 문제가 취급된것으로 하여 전례없이 이채를 띠였다.

먼저 모내기와 밭작물비배관리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진행할데 대한 문제와 관련한 종합해설이 있었다.

여기서는 논벼의 이삭패기와 수정에 지장이 없도록, 모살이기간을 단축하고 모살이률을 높일수 있도록 모내는 시기를 바로 정할데 대한 문제, 모내기선행공정준비를 잘할데 대한 문제, 기계모내기의 비중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한 문제 등이 언급되였다.특히 올해 영양랭상모도입면적이 지난해보다 많이 늘어난 조건에서 모내기적기를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기술적문제들이 원리적으로 취급되였다.앞그루밀, 보리농사에서 가물피해를 최소화하고 천알질량과 여문률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 기술적대책을 강구하며 수확과 건조, 수매준비를 예견성있게 갖출데 대한 문제, 강냉이농사에서 품종별, 포전별로 총포기수를 무조건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도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능률높은 낟알건조기들과 소형토양관리기계들에 대한 보여주기, 새끼메기기르기장 및 우렝이양식장참관도 있었다.

이어 현장에서 진행된 논판양어포전만들기방법, 불경재배방법, 영양랭상모를 낸 포전에서의 비료주기, 촬영용무인기를 리용한 농작물생육상태와 수확고평가방법 등에 대한 해설과 함께 논판에서의 모내는기계출동식, 무인기를 리용한 비료와 농약살포에 대한 보여주기는 참가자들의 가슴마다에 날로 발전하는 우리 농업의 전변상을 벅차게 새겨주었다.

특히 벼모기르기의 공업화실현을 위해 애쓰고있는 약전농장 일군들의 높은 목표와 자랑스러운 실체는 참가자들의 감흥을 불러일으켰다.영양랭상모재배온실들을 꽉 채운 실한 모들을 보면서 참가자들은 선진영농방법의 적극적인 도입이자 최대의 증산이고 절약이며 애국이라는것과 농촌변혁의 시대에 어떤 실천력을 발휘해야 하는가를 깊이 절감하였다.

끝으로 전습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이번에 취급된 문제들을 시, 군은 물론 농장, 작업반, 분조, 포전담당자에 이르기까지 원리적으로 인식시키고 정확히 집행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여 어느 지역, 어느 단위에서나 다같이 과학의 힘으로 알곡증산의 담보를 마련해나갈데 대하여 강조되였다.그리고 농사의 주인인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잘하는것과 함께 탁아소와 유치원어린이들의 보육조건보장 등 생활상편의보장문제에 깊이 관심하면서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나갈데 대하여 력점을 찍었다.

이번 전습회는 농업부문 일군들이 당대회가 진행된 뜻깊은 올해의 알곡생산목표달성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각성분발시켜준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장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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