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를 가지고있는 인민반

선교구역 장충1동 62인민반에서는 자체로 태양빛발전체계를 구축하여 그 덕을 보고있다


애국의 마음을 하나로 합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애국의 마음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선교구역 장충1동 62인민반으로는 태양빛발전체계운영경험을 배우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그 나날 인민반에는 류다른 《강의시간》도 생겨나게 되였다.

누구나 감탄하고 부러워하는 태양빛발전체계는 중앙과학기술통보사 연구원 김광명동무가 수년간의 고심어린 탐구와 노력끝에 구축해놓은것이다.

김광명동무가 태양빛발전체계를 도입하기로 결심한것은 지금으로부터 3년전이였다.

당시 온 나라는 당보의 《애국운동지상연단》에 실리는 글들을 보며 부글부글 끓고있었다.자강도공급탄광 로동계급의 투쟁이야기를 전해듣고 김광명동무 역시 생각이 많았다.

나의 지식과 기술로는, 우리 집에서는 나라에 보탬을 줄만한 일을 할수 없겠는가, 당에서 제일 걱정하는 문제는 과연 무엇인가고 생각해볼수록 스스럼없이 듣고 대하던 스위치소리도, 한줄기의 전기불빛도 무심히 안겨오지 않았다.

매일 응당하게만 받아오는 전기덕이 인민을 제일 귀중히 여기는 나라의 은덕이고 그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지금 이 시각도 수많은 애국자들이 지하막장에서, 발전소들에서 헌신의 땀을 흘리고있지 않던가, 그 전기문제때문에 당에서도 그처럼 걱정하고있다는 생각으로 그는 온밤 잠을 이룰수 없었다.

그래서 김광명동무는 나라의 전기를 조금이라도 절약할 소박한 생각으로 자기 집에 태양빛발전체계를 구축해놓았다.자연에네르기를 리용하니 생산되는 전력량이 이만저만 아니였다.한 가정에서는 충분히 쓰고도 남을 전기가 나오는것이였다.

김광명동무는 그 전기를 다른 집들에도 보내주면 그만큼 나라에 보탬이 될것이라고 생각하고 처음에는 옆집에 사는 영예군인가정에 전기선을 이어주었다.

그다음 한세대 또 한세대…

이렇게 그의 집에서 시작된 전기선은 차츰차츰 인민반의 여러 세대에로 이어져갔고 태양빛전지판도 하나, 둘 늘어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그것을 온 인민반에 도입하고 50여세대에 동시적으로 전기를 보장해주자면 축전지관리체계를 다시 개발하여야 하였고 많은 자재들도 필요되였다.

김광명동무는 보다 새로운 결심을 안고 태양빛발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을 확대시켜나갔다.

맡은 사업을 하면서도 한쪽으로 자재보장을 선행시켰고 전기의 생산효률과 질을 최대한으로 높일수 있는 수자식조종체계를 개발하기 위해 밤잠을 잊고 일하였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김광명동무는 인민반에서 절약한 한W한W의 전기가 그대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의 힘찬 동음으로 이어지고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조국의 불빛을 성실하게 지켜가는 애국탄부들의 수고를 조금이라도 덜어주게 될것이라는 자각으로 일어서군 하였다.

수자식조종체계가 완성되고 자체로 생산한 전기가 매 가정들에 흘러들면서 인민반원들의 모습도 달라져갔다.한W의 전기라도 허실하지 않으려고 모두가 노력했고 인민반꾸리기사업에 너도나도 떨쳐나섰다.

하기에 이곳 인민반사람들은 그 전기선들을 보며 우리모두를 애국의 한마음으로 이어준 피줄기라고, 태양빛발전체계를 구축하던 나날에 애국하는 법을 배우게 되였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고있다.

장충1동 62인민반에서 자체로 생산하는 전력은 얼마 되지 않는다.하지만 애국의 마음을 하나로 합쳐 자기들의 노력으로 나라에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려는 강렬한 지향은 참으로 크고 귀중한것이다.

글 김별해

사진 본사기자 리설민



참으로 실리가 크다


이 인민반이 태양빛발전체계를 운영하여 나라에 얼마만한 리익을 주었는가를 보여주는 몇가지 자료가 있다.

태양빛발전체계의 정상가동으로 한세대에 하루평균 2.5~3kW의 전력이 보장되고있다.

이만한 전기면 매 가정에서 조명보장은 물론 TV와 랭동기를 비롯한 가정용전기제품들도 사용할수 있다.

따라서 한세대가 1년동안 나라의 전기를 절약한 량은 대략 1 000kW이다.

인민반이 50여세대라고 할 때 한해동안 절약된 전기는 5만여kW나 된다.적지 않은 량이다.

인민반에서는 앞으로 태양빛발전체계를 보다 갱신하고 조성능력을 더 확장하여 방안의 온도보장도 전기로 하려고 한다.그렇게 되면 국가에서 전기를 전혀 보장받지 않고도 얼마든지 인민반의 모든 가정들에서 생활에 필요한 전기를 충분히 사용할수 있다고 한다.

그러면 그때에 가서는 나라에 또 얼마나 많은 보탬을 주게 될것인가.

본사기자


본받을만한 경험들


-최대한의 효률을 보장

이곳 인민반의 태양빛발전체계운영에서 본받을것은 무엇보다먼저 생산된 전기를 효과있게 쓰기 위해 그 효률성보장을 최대로 중시하고있는것이다.

사실 해비침도가 변하는데 따라 태양빛전지판에서는 전기가 각이하게 생산된다.이 크고작은 전기를 자그마한 손실도 없이 그대로 축전지에 저장해야 그 효률을 높일수 있다.

그래서 이들은 흐린 날이나 비오는 날과 같이 해비침도가 급격히 떨어질 때 태양빛전지판에서 나오는 작은 량의 전기도 모두 축전지에 저장할수 있게 체계를 효률적으로 설계하였다.그리고 태양빛전지판들의 설치와 축전지들의 련결도 과학적인 모의계산에 기초하여 그 효률을 가능한껏 높일수 있게 최적화하였다.

같은 면적에서 보다 많은 전기를 정상적으로 생산할수 있는 비결의 하나가 여기에 있다.

-꾸준한 정상관리

태양빛을 리용하여 생산되는 전기의 질을 항상 표준으로 유지하고있는데는 설비, 장치들에 대한 일관하고 책임적인 정상관리가 중요한 비결로 안받침되여있다.김광명동무는 축전지들의 균형관리에 특별히 품을 들이고있다.

매 축전지들은 사용기간이 늘어날수록 상태가 나빠지는데 그 정도는 각이하며 그로 하여 축전지들사이 균형이 파괴된다.그러면 체계의 믿음성, 안전성이 떨어져 전기의 질을 담보할수 없다.

그렇기때문에 항상 축전지들사이에 부하가 꼭같이 걸릴수 있게 관리하는것이 중요하다.표준적인 충방전균형관리를 실현하기 위한 방도를 모색하던 그는 합리적인 수자식조종체계를 구축해놓았다.

이 체계에 의해 매 축전지사이에 매우 작은 변화가 일어나는것도 빠짐없이 수감되고 자동적으로 관리되고있다.

이와 함께 태양빛전지판들에 대한 관리를 정상적으로 진행하면서 불량한 요소를 제때에 퇴치하고 먼지를 제거해주는것도 놓치지 않고있다.

본사기자 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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