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들에서 시공력량을 강화하자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인민생활에서 나타나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이 펼친 사회주의농촌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따라 농촌의 선진화, 도시화, 문명화를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시, 군책임일군들이 무엇보다 중시해야 할 급선무, 반드시 해야 할 필수적인 사업이 있다.바로 시공력량의 확대강화이다.

오늘 우리 국가의 줄기찬 발전을 상징하는 기본전선인 건설부문은 끊임없이 확대발전되고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농촌건설부문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앞에는 선진성과 현대성을 지향하는 사회주의농촌의 또 하나의 독특한 발전상이 응축된 삼광축산농장을 본보기로 하여 새 농촌마을들을 보다 훌륭하게 일떠세워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

인민의 리상실현을 위한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전국을 변모시키기 위한 대건설은 앞으로도 나날이 더 거창하게 전개되게 된다.

이러한 현실과 전망적요구는 시공력량의 끊임없는 확대강화가 곧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초미의 문제,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순간의 멈춤없이 완강하게 내밀어 확실한 결실을 보아야 할 중요한 사업임을 각인시켜주고있다.

시공력량강화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자면 시, 군책임일군들이 형식주의적인 눈가림식일본새를 극복하고 지도방법을 근본적으로 혁신해야 한다.

지난 시기 평양시 락랑구역과 함경남도 단천시, 평안북도 운산군을 비롯한 많은 시, 군(구역)에서 시공력량강화를 지역발전을 위한 사활적인 문제로 제기하고 적극적으로 내밀어 일련의 성과를 거두었다.

그렇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로력이 부족하고 경제토대가 미약하다는 등 이러저러한 구실을 내세우면서 시공력량을 꾸리는 사업을 차일피일 미루고있다.

그런가하면 사람들의 준비정도를 따져보지 않고 로력선발을 되는대로 하여 건설려단의 인원수를 맞추거나 이 사업을 해당 단위들에만 방임하면서 등한시하고있다.이런 요령주의적이며 형식주의적인 일본새, 무책임성을 극복하지 않고서는 언제 가도 시공력량을 튼튼히 꾸릴수 없다는것은 자명하다.

지금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실현하는 투쟁이 폭과 심도에 있어서 지난 시기와는 대비할수 없을 정도로 방대하고 거창하게 전개되고있다.

이것은 시, 군책임일군들이 시공력량강화에 농촌건설의 사활이 달려있다는 비상한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지도방법을 혁신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로력보장사업을 인원수나 맞추는데 급급하고 해당 기관에만 방임하여둘것이 아니라 자기가 직접 맡아안고 구체적인 자료에 근거하여 건설자들을 엄선하여 건설려단에 보내주어야 한다.

또한 기능공들의 안목과 시야를 넓혀주며 기술기능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단계별목표를 바로 정하고 정책적지도를 심화시켜야 한다.

모든 시, 군의 일군들이 자체의 시공력량강화에 사활을 걸고 달라붙어 완강한 실천력과 과학적인 지도력을 발휘한다면 우리 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에서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김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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