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들에서 시공력량을 강화하자

높은 책임성을 지닐 때

창성군일군들의 사업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가지고 일해나가야 합니다.》

지난 시기 창성군건설려단은 농촌살림집건설에서 이렇다할 실적을 내지 못하고있었다.

언제인가 건설려단의 실태를 현지에서 료해해보던 군당책임일군은 한가지 문제점을 포착하게 되였다.려단의 기술자, 기능공력량이 응당한 수준에서 보장되지 못하고있었던것이였다.분석을 심화시켜나가는 과정에 군당책임일군은 건설력량강화에 대한 일군들의 관점에 근본원인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군의 100년미래를 내다보면서 전망성있게 질적으로 내밀어야 하는 건설의 성과여부는 일군들이 어떤 관점과 태도를 가지고 달라붙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군에서는 건설려단에 현대적인 건설장비들과 기공구들을 그쯘하게 갖추어주는 사업으로부터 일군들의 관점에서 전환을 가져오기로 하였다.단계별계획이 발표되고 군의 잠재력이 총동원되였다.군당책임일군들부터가 앞장에 서서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였다.

건설려단마당에 즐비하게 늘어선 대형화물자동차들과 굴착기, 유압식적재기, 혼합기, 소형기중기 등은 건설력량강화를 말로만 외워오던 일군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그로부터 얼마후 건설려단에 질높은 블로크와 기와 등을 마음먹은대로 생산할수 있는 마감건재생산기지들이 꾸려진다는 소식이 전해져 일군들에게 또 한번의 충격을 주었다.일군들의 관점에서는 전환이 일어나기 시작하였다.관망자가 아니라 책임지는 립장에서 모든 사업을 조직전개하고 실천하였다.

군에서는 늘 집을 떠나 외지에서 수고하는 건설자들을 위해 후방물자공급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계획된 농촌살림집건설을 결속할 때마다 정치적평가와 함께 물질적평가도 통이 크게 해주었다.군에 무엇이 하나 좋은것이 생겨도 건설려단에 먼저 보내주는것을 관례화하였다.올해에는 건설자들의 생활상편의를 위해 침실과 목욕탕, 온실, 양어기지도 새로 번듯하게 꾸려주었다.

그런 속에 1년은 실히 걸려야 한다던 마감건재생산기지들이 불과 몇개월사이에 일떠서고 능률높은 건설설비, 기공구들이 창안도입되는 등 건설려단의 물질적토대강화에서는 전진이 이룩되였다.건설에 조예가 깊은 제대군인들과 청년들이 건설려단에 우선적으로 배치되고 기능공 한사람이 열명의 신입공들을 맡아키우기 위한 된바람이 일어번지는 속에 기술자, 기능공력량은 튼튼히 꾸려졌고 이것은 높은 건설성과로 이어졌다.

일군들의 협의회때마다 군건설려단문제가 론의되지 않는 때가 없다는 하나의 사실을 놓고보아도 건설력량강화를 대하는 이곳 일군들의 관점과 립장을 잘 알수 있다.

농촌살림집건설에서 도적으로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는 창성군의 경험은 일군들이 건설력량강화를 위한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완강하게 내밀 때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특파기자 김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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