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회주의대가정은 사랑과 의리로 화목하다

누구나 친형제, 어디 가나 한식솔


마음속그늘을 가셔준 진정


얼마전 신의주시 하단1동에 살고있는 김경실녀성이 보내온 편지는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편지의 내용은 신의주애육원 분초급청년동맹위원장 강윤석동무의 소행에 대한 이야기였다.

사실 김경실녀성은 장애자인 자식들때문에 마음속고충을 겪고있었다.이것을 알게 된 강윤석동무와 그의 안해는 지난 4년간 명절날과 휴식일은 물론 여느날에도 때없이 찾아와 친혈육의 정을 부어주군 하였다.

그 나날에는 김경실녀성의 자식들을 위해 수백리 먼길을 주저없이 달려가 건강에 좋은 약재를 구해온적도 여러번이나 되였고 때로 그들이 몸상태에 포로되여 나약해질 때면 힘과 고무를 안겨준적도 있었다.

사심없이 바치는 진정이 고마와 인사를 할 때면 강윤석동무는 가족들이 건강하여 언제나 웃음속에 산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고 말하군 하였다.

하기에 김경실녀성은 편지의 마감에 모두가 한식솔이 되여 기쁨도 아픔도 함께 나누는 고마운 우리 제도에 대한 보답의 마음 안고 원군길을 더욱 꿋꿋이 걸어갈 결심을 피력하였다.

한 녀성의 편지에 담겨진 감동깊은 이야기를 통해서도 우리는 사랑과 의리로 화목하고 따뜻한 사회주의대가정의 참모습을 가슴뜨겁게 안아볼수 있다.

본사기자


평범한 로동자가정을 위해


평양건설위원회 청류건설관리국 송화건설사업소 로동자 최상철동무가 늘 외우군 하는 이야기가 있다.

오래전부터 몸이 불편하여 고충을 겪던 그의 안해가 갑자기 위급한 상태에 빠져 김만유병원에 입원하였을 때였다.

병원에서는 환자가 도착한 즉시 협의회를 열고 그를 소생시키기 위한 긴장한 치료사업을 벌렸다.

위험한 고비를 넘긴 후에도 의료일군들은 환자곁에서 온갖 지성을 다하였다.

그들뿐이 아니였다.

최상철동무가 일하는 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앞을 다투어 병원으로 찾아와 성의껏 준비한 보약재들을 안겨주면서 그의 안해가 하루빨리 완쾌되도록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한 평범한 로동자의 안해를 위해 의료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친부모의 정을 기울일 때 력포구역의 수많은 사람들도 그들가정에 왼심을 썼다.

환자는 우리 인민반주민이기 전에 한가정, 한식솔이라고 하면서 그가 살고있는 인민반의 주민들이 병원으로 달려왔으며 구역의 일군들도 병상태와 가정형편을 일일이 헤아리면서 뜨거운 정을 기울이였다.

이런 고마운 사람들의 마음에 떠받들려 최상철동무의 안해의 건강은 나날이 호전되여갔다.

평범한 로동자가정을 위해 사는 곳도, 직업도 서로 다른 사람들이 사심없이 다 바친 진정, 그것은 남이 없는 우리 사회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사랑이였다.

본사기자


세쌍둥이가 돌아온 날에


지난 2월 어느날 옹진군 원사리마을은 아침부터 명절처럼 들끓었다.

4년전 평양산원에서 출생하여 해주육아원에서 자란 세쌍둥이가 집으로 돌아왔다는 소식이 전해졌기때문이였다.

마을에서 세쌍둥이가 난것은 우리모두의 경사라고 하면서 구호경, 리효심부부를 축하해주던 사람들이 이날도 제일처럼 기뻐하며 그들의 집으로 모여들었다.

세쌍둥이를 관심하여 찾아온 사람들은 비단 리일군들과 농장원들만이 아니였다.

군인민위원회와 군탁아소유치원물자공급소를 비롯한 군안의 여러 단위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품들여 마련한 생활용품들을 안고 찾아왔다.

사심없이 기울이는 수많은 사람들의 진정에 눈굽을 적시는 구호경, 리효심동무에게 그들은 나라의 복동이들인 세쌍둥이의 생활을 잘 보살펴주는것은 당의 뜻이라고, 우리 힘을 합쳐 자식들을 훌륭히 키우자고 말하였다.

그날 한집안식구인듯 자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의 정다운 모습앞에서 이들부부는 자기들이 안겨사는 이 제도가 얼마나 좋은가 하는것을 더욱 가슴뜨겁게 절감하였으며 세쌍둥이를 조국을 떠받드는 억센 기둥감으로 키울 결심을 다지였다.

본사기자 엄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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