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의 인간관계
《남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것을 미덕으로, 미풍으로 여기며 남의 기쁨을 함께 기뻐하고 남의 아픔을 함께 아파하면서 서로 의지하고 방조하며 이끌어 덕과 정으로 맺어진 인간관계가 우리 사회의 도덕적기초로 굳건히 뿌리내리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 땅에 태를 묻고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 소중한 우리 집이라고 사랑과 정을 담아 부르고있다.
사회주의 우리 집, 조용히 그 이름 부르면 가슴은 저도 모르게 후더워지고 눈굽은 쩌릿이 젖어든다.잠시라도 떠나면 못견디게 그리워지고 더더욱 그 품속에 안겨들고만 싶어진다.바로 인간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동지적의리, 집단주의에 기초한 인간관계로 하여 언제나 따스함과 청신함을 느낄수 있기때문이다.
공기가 맑아야 화원속의 꽃도 만발할수 있듯이 사회에도 사람들사이에 오가는 덕과 정이 차넘쳐야 아름다운 인간관계가 형성되고 참된 생활이 창조될수 있다.하기에 덕과 정은 인간관계의 기초, 사회발전의 힘있는 동력이라고 하는것이다.
우리 사회에는 동지적사랑과 의리, 단결과 협조의 고상한 인간관계가 지배하고있으며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화목하게 살며 일하고있다.때문에 누구나 사회주의를 생활로, 생명으로 여기며 떠나서는 못살 정든 품이라고 부르며 사랑하고있는것이다.
우리 사회에서 꽃펴나는 미덕은 그 어떤 명예나 평가를 바란것이 아니며 몇몇 사람의 선의나 동정의 표시도 아니다.
집단주의에 기초한 우리 사회에서는 남을 위해 헌신하는것을 기쁨과 보람으로 여기며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것이 너무도 례사로운것으로, 사회성원모두의 한결같은 지향으로 되고있으며 그것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날로 더욱 승화되고있다.
전쟁로병들을 혁명선배로 존대하고 떠받들며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지켜 고귀한 생을 아낌없이 바친 해외군사작전 참전렬사들의 유가족들을 친혈육이 되여 성심성의로 돌봐주는 사람들, 꺼져가는 환자의 생명을 위해 자기의 피와 살도 주저없이 바치는 훌륭한 의료일군들이며 특류영예군인의 안해가 되고 남편이 되여 일생을 함께 하는 미더운 청년들…
만사람의 찬사를 받을만한 아름다운 소행을 발휘하고도 그것을 응당한것으로, 누구나 할수 있는 일처럼 여기는것이 바로 우리 사회 인간들의 정신세계이다.
덕과 정으로 맺어진 이런 고상한 인간관계로 하여 우리 인민은 하나로 굳게 결합되여있으며 그로 하여 우리 조국이 그처럼 강하고 우리의 생활이 그토록 아름다운것이다.
무엇을 바라서가 아니였다.그 누가 시켜서는 더욱 아니였다.오로지 남의 불행과 아픔을 자기의것으로 여기고 서로 의지하고 방조하며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우리의 사회주의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것을 우리 인민자신이 실생활을 통하여 체험했기때문이다.
사회의 발전수준과 나라의 문명수준은 결코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 경제력에 의해서만 결정되는것이 아니다.비록 령토나 인구수는 크지 않아도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고상한 인간관계로 굳게 결합되고 화목하게 사는 나라, 남을 위해 헌신하는데서 기쁨과 보람을 찾는것이 누구나의 인생관으로, 미덕과 미풍이 사회적기풍, 국풍으로 될 때 그런 나라를 진정으로 발전되고 문명한 나라라고 할수 있다.
그렇다.우리 사회에만 고유한 미덕의 향기는 전진과 발전의 힘있는 원동력이며 사회주의 우리 집의 가장 큰 재부이다.
누구나 화목하고 단합된 사회주의대가정의 한 성원이 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서로 돕고 이끄는 미덕과 미풍이 우리의 확고한 국풍으로 자리잡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해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안성일